고민상담

여자친구가 제 과거 연애 사진을 보고 자기도 똑같은 곳 가자며 괴롭히는데 어떡하죠?

우연히 본 옛날 사진 속 장소가 예쁘다며 전 여친이랑 갔던 맛집과 여행지를 그대로 가자고 조릅니다.

일부러 사람 괴롭히는건지..

저는 기억하기 싫은 과거인데 자꾸 들춰내서 따라 하려는 이유가 뭘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자친구분이 질투심때문에 계속 그렇게 괴롭히는것 같습니다.

    보통 그런장소는 안가고 싶어하거든요.

    질문자님은 그냥 가기싫다고 하세요.

    채택 보상으로 29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어느 정도 여자 친구분에게 집착하는

    그런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운데

    그런 모습이 계속해서 지속이 되고 악화 된다면

    관계 자체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 특이하군요

    일반적으로 엑스 여자친구와 추억이 있는 곳은 안 가려고 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지우고 싶어할 텐데요

    너랑은 새로운 곳을 가고 싶고 여긴 다 잊어버렸다고 말씀하세요

    그 말 듣고 싶어서 그럴 거예요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과거일로 시비걸면 일단 경고하시고 꾸준히 그런다면 헤어지시는것이 좋습니다.사람은 쉽게 변화하지않습니다.

  • 과거에 남친을 보면서 뭔가 행복해 보이니깐 질투반 호기심 반으로 하는 행동입니다.

    대체로 저는 이러한 경우에 대화로 그때의 과거는 기억하기도 싫고, 이 사진때문에 가는 것도 별로라고

    말을 해주세요.

    이렇게 하는 이유는 그곳이 정말 아름다워서 정말 가보고 싶다? 이게 1~2%정도라고 하면

    나머지 전부는 내 남친의 과거에 여기서 전여친이라는 애랑 있었구나~ 하고 갔다가 기분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런 기분을 느끼면서 다양한 반응이 나옵니다.

    대체로 대다수 거의 모든 반응이 부정적입니다.

    계속 그 일과 관련된 질문이나 상황만 생각할 겁니다. 절대로 여자쪽의 말을 안듣는 걸 권장드립니다.

    들어줘도 위와 같은 대체로 대다수 거의 모두 부정적인 상황에 부딪힙니다.

    오죽하면 지금은 사라진 밈이랄까?

    헤어진 연인 만나고 싶지 않아? 하면서 여자가 남친에게 말하고 남친은 정색하면서 안만난다고 하고,

    그걸 여자가 다시 한번 묻는데 기분 나뻐하면서 싫다고 하면서 다시 여자쪽이 말하는게

    헤어져도 나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

    이렇게 말하는 영상이 한동안 유투브에서 나오더라구요.(물론 제 알고리즘이 그런걸 보여준게 킹받지만..)

    자신이 뭔가를 말해서 자신쪽으로 유리하게 말하려고 상황을 유도하다가 오류뜨면 화를 내는게 어찌보면

    여자쪽의 시스템이랄까? 패턴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맞춰주는 것보다는 명백하게 싫은 건 싫다고 말하고, 다른 상황을 유도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1. 진짜 그 장소가 예뻐서 가서 구경도 할겸 거기서 본인과의 추억으로 뒤덮기 위함

    2. 그런 경험을 여러번 겪었다면 질투와 본인과의 추억으로 뒤덮기 위함

    일부러 남자친구를 괴롭히려는 건 아닐거에요..그리고 솔직하게 말씀해보세요 거기 가는게 본인한텐 좋지않은 기억인데 거기가려는 진짜 이유가 뭔지!!

  • 여자친구분이 질투가 많은 스타일이신가보네요.

    가서 확인해보고 싶은게 있을 수도 있겠어요.

    사진은 지우시는게 낫겠네요...

  • 그 얘기를 여자친구한테도 해보셨어요?

    나 그 기억 좋은 기억이 아니다 

    그렇개 말했는데도 그러는거면

    그 기억을 좋은 기억으로 바꿔주고 싶은거거나

    질투하는거 같긴 한데...

    말을 안해보셨으면 진지하게 안좋은 기억이라

    별로 가고싶지 않다고 하고

    다른곳을 가자고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말을 했는데도 그런거면 왜 그러는지 물어보고

    대화를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용

  • 그래도 연인 사이라면 일부러 괴롭히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불안감으로 인해 나도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다는 심리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장소는 힘들다고 솔직하게 선을 긋고, 둘만의 새로운 장소를 가서 추억을 만들어 보자고 제안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