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민폐를 끼치고 있는 건지 알려주세요.

날이 더울 때는 카페에 가서 시원하게 시간을 보내는 편입니다.

태블릿 가져가서 3~4시간 정도 작업도 하고, 놀고 오는데요.

여기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제가 가는 카페에 손님이 많이 없거든요.

그래서 자리가 많이 비어져 있는데요.

9개 자리 중 항상 4~5개는 비어 있는 것 같아요.

이런 경우에도 카페에 오래 있으면 민폐일까요?

태블릿도 집에서 풀충전해서 가기 때문에 카페 전기는 일체 사용하지 않습니다.

커피 한잔 시켜 놓고 너무 오래 있으면 민폐인 건 아는데 손님이 없을 때도 적용되는 건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보통 한적하게 손님이 없을 때는 그정도 시간이라면 딱히 개의치 않아할 것 같더라고요.

    어떤 카페 지점의 경우에는 2시간 정도의 이용 시간을 제한하기에 질문자님께서도 눈치가 보이신다면 2시간 이용을 하시거나 혹은 2시간 쯤 됐을 때 추가메뉴를 구입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됩니다.

  • 3~4시간을 카페에서 업무나 공부를 하시는것 같은데, 2시간 정도만 활용을 해보시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유는 아무리 손님이 없어도 주인의 입장에서는 2시간 이상 있으면 좋게 보이지 않는편입니다.

    절대로 4시간 이상 있는건 안됩니다.

    어려울수록 서로서로 돕고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람니다.

    더우신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질문자님 커피숍 에서 손님이 많다면 자리를 차지 하고 있으면

    진상 이라고 할수도 있지만 늘 자리가 여유가 있다면 3~4시간 정도는 눈치 보지 않아도 될것입니다.

  • 카페에 만약 오랫동안 계시면서 전기를 많이 사용한다면 모를까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서 자리를 지키고 오신다면은 크게 민폐가 되진 않을 것 같습니다

  • 아뇨 괜찮습니다

    저도 디저트+커피 시키고 3~4시간 태블릿 작업하고요.

    6시간 작업할것 같으면 커피한잔 더 시킵니다

    괜찮아요 ㅎㅎ

  • 그 정도면 전혀 민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전기를 끌어다쓰는것도 아니고 항상 자리가 널널한곳이기 때문에

    회전율의 지장을 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태블릿만 하다가 가신다면

    민폐는 아닙니다.

  • 네 안녕하세요 문어님.

    사실 해당 이야기에 대해서는 저는 민폐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카페 사장님들이 항상 하시는 말씀들이

    본인 카페에 사람이 고정적으로 1~2명도 없으면

    길 지나가는 사람들이 " 여기 커피는 맛이 없나 ? 왜 사람이 없지? " 라고

    오해를 하거나 그렇게 생각을 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곳은 한 두분정도가 고정적으로 오랜시간

    채워주시면 좋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전기를 사용하지 않고 자리만 그렇게 지켜주시는 경우

    오히려 좋아하실 수도 있을거같애요

    감사합니다.

  • 3~4시간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카페에서 아예 진을 치고 있는 사람들도 정말 많은데요

    하루종일 있는 사람들도 많고요 그래서

    3~4시간은 제가 보기엔 민폐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