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게 더 싫나요??
전자는 자기가 회사 내 입지가 컸으면
좋겠어서 모든 일을 다 자기가 할려하고
남한테 일을 안줍니다.
후자는 모든 일을 귀찮아하고 다 떠넘겨요.
어떤 상사가 그나마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