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우리나라는 경제가 좋다 나쁘다를 판단할 때
개인사업자, 근로자들의 벌이가 좋은지, 세금은 얼마나 내는지
정도로 판단하는데요.. 뭔가 체감 경제? 의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외 실물경제와 금융경제, 이 두가지에 대한 설명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