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세부터 날것 먹여도 되나요? (연어회, 초밥등)
안녕하세요
5살난 조카가 있는 삼촌입니다
가족들이랑 횟집에 갔는데 아기가 회를 먹어도
되는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 것을 먹는 시기가 궁금하군요.
미국 FDA 기준으로 만5세 이후부터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2017년에 배포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선 안전 섭취 가이드'에서는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생선 섭취를 주의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구충제를 먹을 수 있을 때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날것의 음식인 경우 식중독균, 기생충 등의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더욱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는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 정도라면 날것을 먹는것은 크게 문제가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먹지 않고 알러지 반응도 확인하고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회나 날것의 경우 먹어도 되는 나이가 만5세정도 됩니다
현재로써는 조금 빠른감도 있을수있기에
이년정도 뒤에 주시는것이 좋을수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이면 아직은 이른 것 같습니다
회를 잘못 먹게 되면 복통이 일어나고,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그 때 생각해 보는 게 좋겠어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회를 먹어도 되요
5살이면 거의 모든 음식을 다 먹을 수 있어서
먹이셔도 되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날것의 음식인 경우 식중독균 기생충 등의 세균이 그대로 남아있을 수 있어요
날음식인만틈 주의해주시는 것이 좋겠는데요
아기 회 언제부터 먹어야하는 정해진 시기는 없습니다. 하지만 되도록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FDA기준으로 만5세 이후부터 먹는 것을 권장하고 있고 2017년 배포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생선안전쉽취가이드에는 10세 이하의 어린이의 생선섭취를 주의하라고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5살이라면
날 것을 먹여도 되나
반드시 싱싱한 것을 먹이셔야 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생 정도가 되어 먹이는게 좋을거 같아요. 면역력이 약해 기생충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우려가 있으니 익혀서 먹도록 해주는게 좋아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장출혈성대장균 감염에 의한 용혈요독증후군은 적절히 치료받지 않으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용혈요독증후군을 피하기 위해 10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날음식을 먹이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장출혈성대장균에 의해 발병하는 ‘용혈성요독증후군’은 ▲빈혈 ▲혈소판 감소 ▲콩팥 기능 부전 ▲중추신경계 증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또 백혈구 수치가 높아지고, 소변이 나오지 않으면서 자칫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5살정도되었으면 어느정도먹여도문제가될것은없으니
시도해보셔도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2살 반 이후면 면역력, 소화 흡수 능력 모두 올라오기 때문에 신선한 생선회라면 소량은 먹이셔도 무방하다고 합니다.
다만 ,감기 기운이 있거나 몸 상태가 안 좋을 때는 면역력이나 저항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럴 때 날 생선을 주는 것은 위험할수있으니 피해주시는것이 바랍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5살 정도면 회를 엄청 잘 먹을꺼 같아요.
날생선 먹는 나이는 정해져 있지 않아요.하지만 아이들에게 날 생선은 좋지 않아요.
연어나 생고기 올라간 초밥도 살짝 피하시고 익은것이 올라간 초밥으로 먹여주는것이 좋지요.
날 음식을 먹어도 초등학교는 입학해야 좀 안심이 될듯해요.
만약 먹었다면 약사와 상의하여 가족들과 함께 1년에 한번 구충제 섭취를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일반 성인들도 날 회는 탈이 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은 먹으면 안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면역력이 어느 정도 완성됐을 때 그 때 먹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