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우울증(?)대처 어떻게 해야할까요?
작년이맘때쯤 부터 갑자기(인지를 못했을수도 있지만) 달라졌습니다. 어머니 저희부부 아들 까지 같이 사는데
어머니와 아들과의 관계는 큰변화가 없는것 처럼 보이긴하지만 저녁이면 숨바꼭질하든 슬슬 저를 피해다니며 제가 잠든 후에야 침대로와서 그것도 머리를 반대방향으로 하고 자고 귀찮다며 집밖에를 도통 나가려고 하지를 않습니다
예전에도 집밖에 나가는걸 좋아하는 스타일(많이 내성적이고 감정기복이심했음)은 아니었지만 걸어서 마트도 같이 다녀오고 가끔 운동삼아 산에도가고 산책도하고 했는데 현재는 아침에 일어나서 식사고 끝나면 사업장에서 해왔던일 각자하고(부부같은일하는데 공간 나뉘어져있음) 저녁이면 저녁식사 끝나는것 까지는 예전처럼 지내는데 그뒤부터는 위에서 말한것처럼 내가 없는곳을 찾아다니며 대화는 둘째치고 접촉을안하려합니다.
대화라도 할려고하면 대꾸도 안하고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참다참다 병원에가서 상담이라도 받아보자고 이야기를 꺼내봤는데 오히려 신경끄라는 역정과함께 역시나 자리를 피해버립니다.
도데체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대화를 하려고해야 이해를 해보든 설득을 하든 할텐데 참난감합니다 강제로 병원에 데려갈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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