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싸이렌을 울리면서 범죄 현장에 도착하면 범인들이 그 소리를 듣고 도망가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실제로 범죄가 일어 나면 경찰들이 싸이렌을 울리면서 범죄 현장에 도착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조금 이상한것은 경찰이 싸이렌소리를 시끄럽게 울리면서 범죄 현장으로 오면 그 소리를 듣고 범인이 미리 도망을 칠텐데 경찰들은 왜 싸이렌을 울리면서 범죄 현장에 도착을 하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이렌이 크게 울려야 범죄짓는 범인들도 무서워서 범행 저지르다가 도망갑니다.

    범죄자를 잡는 것보다는 범행을 안 저지르게 하는게 더 중요하겠지요?

    범죄저리르고 있는데 사이렌 같은 엄청난 소리가 난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경찰이 곧 들이닥친다 생각해보세요 과연 범죄를 누가 저지르겠습니까.

    다만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이미 범죄는 저질렀고 범죄자를 좇는 과정이라면

    그때는 사이렌 끄고 가기도 합니다.

  • 범인 개개인 성향에 따라 경찰차 사이렌 소리 듣고 도망가는 범죄자가 있는 반면 도망가지 않는 범죄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찰차가 사이렌 울리지 않고 가는 경우는 숨어있던 지명 수배범을 잡으러 갈 때는 울리지 않고 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폭행 사건 발생 시 사이렌을 울리면서 가는데 이는 범죄자가 사이렌 소리에 도망을 유도하게 하고 범죄자로부터 한대라도 덜 맞으라는 의미에서 사이렌을 울린다고 합니다. 범인을 나중에 잡더라도 여러 대 맞을 경우 사망 사고가 발생 할 수도 있어서 사이렌을 울린다고 합니다.

  • 질문자님이 말씀을 하신것처럼 싸이렌소리를 내면서 경찰차가 이동을 하는 그런 것은 경찰차 소리를 통해서 범죄자들이 겁을 먹고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게 하는 일종의 예방 효과가 더 크다고 봐야 할 거 같습니다.

  • 실질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진짜 출동은 사이렌을 울리지 않고 다닙니다. 혹여나 사이렌을 울리는 상황은 출동이 아닌 순찰중 위급상황 등이 있을시 범인들의 범죄를 하기 전 방지를 하기 위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