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편이 치마를 못 입게하고 립스틱도 못 바르게 하는데 무슨 심리 일까요?
남편이 치마를 못 입게하고 립스틱도
못 바르게 하는데 무슨 심리 일까요?
결혼 전에는 바지를 별로 입지 않고
치마만 있었었는데 남편을 만나고
나서 부터 치마 입지말라 안 어울린다
립스틱 바르면 누구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나 하면서 화장을 못하게 해요.
그렇다고 화장을 진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평상시 스킨 로션에 선크림만
바르고 다녀요.
향수를 뿌려도 막 뭐라 해요.
지금 어느 시대인데 이리 구속을
하는지 넘 답답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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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날으는흰수리775입니다.
남편분이 너무 사랑하셔서 예쁜 모습을 혼자 독식하시려고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보통 예쁜부인을 모시고 사시는 분들의 공통된 일반적인 이야기 입니다.
보통 예쁜여성은 화장을 하거나 치마를 입어면 더예쁘 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요 그런점에서 못하게 할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
와이프분이 너무 이쁘셔서 불안해서 그런거아닐까요?
제생각엔 너무이쁘셔서 남편분이 불안하신거같아요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그냥 편하게 받아드리세요
원래 남잔 소유욕이 어느정도 가지고있습니다
너무의식 하시면 스트레스이니까 편히 마음가지시고 받아드리심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