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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치마를 못 입게하고 립스틱도 못 바르게 하는데 무슨 심리 일까요?

남편이 치마를 못 입게하고 립스틱도

못 바르게 하는데 무슨 심리 일까요?

결혼 전에는 바지를 별로 입지 않고

치마만 있었었는데 남편을 만나고

나서 부터 치마 입지말라 안 어울린다

립스틱 바르면 누구에게 잘 보일려고

그러나 하면서 화장을 못하게 해요.

그렇다고 화장을 진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평상시 스킨 로션에 선크림만

바르고 다녀요.

향수를 뿌려도 막 뭐라 해요.

지금 어느 시대인데 이리 구속을

하는지 넘 답답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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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호떡우주선8958
    호떡우주선8958

    안녕하세요. 날으는흰수리775입니다.

    남편분이 너무 사랑하셔서 예쁜 모습을 혼자 독식하시려고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의미로 받아들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보통 예쁜부인을 모시고 사시는 분들의 공통된 일반적인 이야기 입니다.

    보통 예쁜여성은 화장을 하거나 치마를 입어면 더예쁘 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끌지요 그런점에서 못하게 할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강력한물범179입니다.

    와이프분이 너무 이쁘셔서 불안해서 그런거아닐까요?

    제생각엔 너무이쁘셔서 남편분이 불안하신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깍듯한 지어새 108입니다.


    그냥 편하게 받아드리세요

    원래 남잔 소유욕이 어느정도 가지고있습니다

    너무의식 하시면 스트레스이니까 편히 마음가지시고 받아드리심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