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관련해서 내가 능력이 부족한걸까요?
지금 월세에서 자취를 하고있는 자취생입니다.알바를 찾다가 안돼서 쿠팡이라도 일을 하고있습니다. 많은 알바를 찾고 짧게 2~3일 하다 짤리거나 하기 일수입니다.그러다보니 내가 할수있는일은 더이상 없는것만같고 점점 자신감이 잃어가 뭐든 제가 하는일에 확신조차 스지를 않아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라고 주변에서 말해도 도저히 긍정적으로 생각할 기분조차 들지 않습니다. 그나마 하는 쿠팡일도 속도가늦고 일처리가 늦어서 한소리 듣고 지금 오늘 일못간다고 하고 쉬게되어 제 마인드가 안고쳐지는것같기도 하고 이런 간단한일도 못하는데 다른일은 어떻게 할지 막막하고 앞으로 살아가는게 힘이듭니다. 자라리 지금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도 들고있어요 세상에 도움이 안돼는것같으니까요. 제 자신에 자신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자신감을 갖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자신감이 생기면 어떤일을
하더라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됩니다.
쉬는 날 집에만 있지말고 집주변의 산을 올라보기 바랍니다. 높은 산이 아니라도 좋습니다.
땀을 흘리고 산바람을 쐬고 하면서 정상에 오르면 뭔가 모를 자신감이 생길겁니다.
본인이 뭐던지 할수 있으니 화이팅하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셰퍼드229입니다.
혼자서도 가능한 일자리를 찾는걸 추천드립니다. 요즘에는 혼자서도 일 할 수 있는게 많이 있습니다. 남 눈치보지 말고 혼자서 일하는게 속편하고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재빠른반딧불251입니다.
본인의 마음이 축소함은 심리적 불안의 요소가 크게 작용되는듯 합니다
본인의 강점,장점,약점, 개선점을 면밀히 분석하여 초안을 세우는게 좋죠
혼자 하기 힘들면 신경정신과에 문의하여 의사와 상의해
계획 짜는데 좋겠죠
안녕하세요. 심각한큰고래283입니다.
쿠팡 분류와 같은 택배 관련일은 평소에 안쓰던 근육을 쓰게 되고 하루종일 서있다보니 당연히 다리도 아프고 몸도 지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무슨 일이든 적응 기간도 필요하고 사람마다 체력이 좋은사람 그렇지 않은 사람이 따로 있습니다.
제가 권유해 드리고 싶은건 국가에서 공인된 자격증을 취득하셔서 그와 관련된 일을 하시면 어떨까요.
경력을 계속 쌓게 되고 한직장에서 꾸준히 일을 하게 되면 직급도 올라가고 급여도 올라가기 마련이니 너무 실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모든 사람이 일을 다 잘하는것은 아닙니다
작업특성상 빨리 처리해야 하는곳도 있고 차분하게 처리해야 하는곳도 있습니다
택배일은 본인하고 맞지 않은거죠. 택배일은 본인의 능력과는 무관한 빠른 일처리를 원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알바자리는 빠른 일처리를 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본인 성격을 바꿔 보시고 그렇지 않는다면 나의 성격에 맞는 직업을 택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직 창창한 앞날이 있는 젊은 나이 입니다
한번 그렇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일도 해보시고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한가한나무늘보281입니다.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업무처리를 빠르게 할수 있게해보세요. 이직도 능력이긴하지만 이직과정이 많이 힘들고 가능하다면 기존직장에서 능력을 배양하는부분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