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할 때 생각보다 유용했던 생활용품 있으신가요?

요즘 세탁이나 건조할 때 사용하는 생활용품이 생각보다 다양하더라고요. 세탁망이나 섬유유연제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건조기볼처럼 빨래 건조에 도움을 주는 제품도 있고요.

처음에는 이런 제품들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의문이 들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던 제품도 있는 것 같아서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세탁이나 건조할 때 사용해보고 “이건 생각보다 유용하다” 싶었던 제품이 있으신가요? 반대로 광고를 보고 샀지만 별 효과를 못 느꼈던 제품도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 경험담도 궁금합니다ㅎㅎ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탁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알리에서 다섯개 묶음 2천원쯤 주고 샀는데

    빨래끼리 엉키지 않게 해주는 건데요.

    엉키지 않아서 그런가 더 깨끗하게 빨래가 되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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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개인적으로 '이염방지 시트'랑 '양모 건조기볼'이 삶의 질을 정말 많이 올려줬어요!

    ​이염방지 시트: 수건이나 어두운 옷, 밝은 옷을 매번 완벽하게 분류해서 세탁하기 어려울 때 한두 장 넣고 돌리면 옷감 물듦을 확실히 막아줘서 빨래 시간이 훨씬 줄어듭니다.

    ​양모 건조기볼: 건조기 돌릴 때 3~4개 넣어두면 옷감이 뭉치지 않고 공기 순환이 잘 돼서 건조 시간도 단축되고 구김도 덜 가더라고요.

    ​반면에 광고 보고 샀다가 아쉬웠던 건 '실리콘 먼지 포집볼'이었어요. 드럼세탁기 기준으로는 물량이 적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먼지가 잘 안 걸러지고, 세탁 후 볼에 낀 먼지를 따로 떼어내는 게 더 일이라 몇 번 쓰다가 창고에 넣어뒀네요 ㅎㅎ

  • 세탁 용품이라고 해야할 지는 모르겠지만요

    저는 향기부스터 올해 처음 사봐서 썼는데요.

    그거 세탁할 때 좀 넣으니까 냄새를 잘 잡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