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와이파이는 인터넷 데이터를 전선 대신 전파에 실어 공유기와 스마트폰이 서로 주고 받는 형식입니다.
먼저 스마트폰에 보내지는 글자와 사진, 영상 같은 정보들은 모두 0과 1의 디지털 데이터로 바뀌게 되는데, 이 데이터들이 정해진 주파수 대역의 전파에 실려서 공중으로 퍼져나가게 됩니다. 정보를 싣는다는게 전파의 세기나 위상 같은 특성을 아주 빠르게 바꿔 0과 1을 표현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공유기는 그 전파를 안테나로 받아서 다시 디지털 데이트화하고, 반대로 인턴세에서 온 데이터도 같은 방식으로 스마트폰에 보내게 됩니다. 주변에서 만약에 와이파이가 많거나, 벽이 두껍거나 하면 전파가 약해지거나 섞여버려서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