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수화물의 정의가 뭔가요? 당질과 탄수화물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다이어트를 평생 과제로 삼고 죽을 때까지 해야 하는 거 같아서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가 없는 거 같아요.
제가 알고 있는 상식으로는 탄수화물이 당이라고 알고 있는데 탄수화물과 당질은 다른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탄수화물이 탄소, 수소, 산소로 이뤄진 에너지원 영양소의 큰 범주입니다. 인간이 먹는 밥, 빵, 면, 과일, 설탕, 감자, 고구마, 채소 모두 이 범주에 들어간답니다. 하지만 탄수화물 = 당 개념으로 잡으면 약간의 오류가 생기게 됩니다.
[영양학 관점]
탄수화물은 당질, 식이섬유로 나뉩니다. 이 중에 실제 혈당을 올리고 에너지로 쓰이는 부분이 당질이랍니다. 당질은 탄수화물 하위 개념입니다. 밥의 전분, 과일의 과당, 설탕의 자당이 모두 당질에 해당이 된답니다. 하지만 식이섬유도 화학적으로는 탄수화물이나, 사람의 소화효소로 분해되지 않으니 혈당은 거의 올리지 않으며 장 건강에 좋답니다.
[탄수화물]
당질이라고 말하면 반은 맞긴합니다. 정확히 탄수화물 중에서 당질만이 혈당, 체중 변화에 영햐을 주는 것입니다. 다이어트에서 흔히 탄수화물을 줄이는건 '당질 제한', 'low carb'을 의미한답니다.
[평생 다이어트]
탄수화물을 한 덩어리의 적으로 인식할 때 더 커지고, 사실 다이어트 자체를 너무 혹독하게 정해진 매크로성 식단과 과도한 운동을 해야만 하고, 한달에 5, 10kg, 두달에 10, 20, 30kg 이런식으로 단기간에 고문훈련 이미지로 여겨졌습니다. 이런식이면 평생 유지가 어렵고, 요요가 오니 결국 다이어트를 반복합니다. 평소에 식습관만 가볍게 개선해나가고, 운동은 건강 목적으로만, 1주당 감량 페이스를 요요 부작용없이 천천히 줄이면 됩니다. 극단적인 변화된 모습을 위해 욕심을내서 다이어트를 급하게 할수록 부작용만 심해집니다.
[해결 제언]
어떤 형태의 당질을 얼마나, 어떤 속도, 어떻게, 언제 흡수하는지가 주요합니다. 이런 구분이 분명해진다면 음식 선택에 대한 불안은 줄어들며, 관리가 평소에도 가능한 영역으로 가능해집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답변에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1명 평가탄수화물은 신체의 주요 에너지원으로서 식이섬유와 당질을 모두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며, 우리 몸에 흡수되어 열량을 내는 당질에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가 더해진 총합으로 정의됩니다. 다이어트 관점에서 중요한 당질은 녹말과 당류를 의미하며 섭취 시 혈당을 빠르게 높이고 지방으로 전환되기 쉬우나, 식이섬유는 열량이 거의 없고 배변 활동을 도와 탄수화물 내에서도 성질이 다릅니다.
따라서, 건강한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전체 탄수화물 양에 집착하기보다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제외한 순수 당질’의 함량을 확인하여 혈당 급상승을 막는 것이 핵심적인 전략입니다. 평생의 과제로 다이어트를 생각하신다면 단순히 탄수화물을 끊기보다는 당질 함량은 낮고 식이섬유가 풍부한 복합 탄수화물을 선택하여 지속 가능한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