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성격이 다르듯 고양이도 개체별 성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또한 먹이에 대한 학습효과도 크게 작용합니다.
즉, 길고양이는 반복적으로 먹이를 주는 사람에게서 안전한 존재라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됩니다. 특히, 생존에 필요한 먹이를 제공하는 사람은 안전한 존재를 넘어 경계심을 풀고 다가갈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또한 사람과의 접촉이 잦은 도심 지역의 길고양이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 상대적으로 낮을 수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친화력이 좋다기 보다는 먹이로 인한 학습효과가 크게 작용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