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과거 현재도 제대로 못챙겨줬으면서 미래를 책임진다는거를 누가 믿나요?
이은해보다 나이 더 어린데도 불구하고
이은해는 나보다 더 좋은환경에서 자랐으면서
온갖 복지혜택을 받았는데
그런 환경보다 더 가난하고 불행했는데 제대로 지원도 받지도 못했는데
왜 그런건가요?
저는 용돈 받아본적도 폰도 고딩때 받았는데 남들다 스마트폰쓸때 유일하게 전교에서 폴더폰이였고
생일 그런거도 아예없었고 아침은 굶기 일상이였는데
그런데도 못챙겨줬으면서
미래를 책임져주겠다? 그런거 누가 믿겠다고 생각하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운 입니다.
그 운은 어떻게 노력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는 책임은 누군가가 져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끌고 내가 개척 해야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누군가 환경이 나보다 좋은데 불구하고 나보다 더 나은 복지혜택을 받으면 누구나 기분이 안좋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부모님 등 적극적으로 복지를 알아보고 신청했기에 가능했을수도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자라온 환경이 가혹하고 힘들어 미래를 보장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건 당연한데 미래는 개인 스스로가 책임지는 것이지 국가나 다른 사람이 책이져주지는 않는게 현실입니다. 국가에서 개인 복지혜택을 보장하려면 그만큼 국비가 필요하고 이는 세금을 올리는 악순환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 세상이 불공평한 면이 많다는 것을 알지만 개인 삶이 소중하기에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거에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던 사람이 미래를 책임지겠다고 하면 당연히 안 믿기죠 ㅠㅠ 질문자님이 겪으신 힘들었던 시간들과 불공평한 대우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그런 상처가 있는데 말만 믿으라는 건 너무한 거에요~~
사실 정치인들이나 언론에서 미래 세대를 위하겠다, 책임을 지겠다는 말은 거의 다 믿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회는 냉정하고 차갑습니다. 내 미래는 내가 준비하고 내가 책임져야하고 정치인이나 국가는 책임질 가능성이 매우 낮습니다. 우리나라가 석유, 지하자원, 희토류가 엄청 나오는 국가도 아니고 무한정 복지 정책을 하기에 무리가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