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의 부자들은 대개 부를 후손에게 물려주는 방식으로 재단을 설립하거나 신탁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록펠러나 모건 같은 유명한 가문들은 자신들의 자산과 사업을 재단을 통해 관리하고, 이를 통해 후손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이러한 방식은 부를 단순히 물려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 문화적 기여 등을 포함한 더 큰 사회적 역할을 하도록 하는 수단이 됩니다. 한국과 달리 미국과 유럽에서는 재단을 통한 물려주기 방식이 보다 널리 사용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