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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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우관련해서 초등학교 선생님께 여쭤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를 둔 학부모입니다.
입학한 학교가 적응기간이 27일까지라 하교 후 자연스럽게 놀이터에 모이고 있습니다.
아이가 같은 반 친구들과 놀이터에서 놀 때 보면 친한 친구 한 명과는 잘 노는데, 그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가면 다른 아이들과는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여러 명이 함께 노는 상황에서는 끼지 못하고 지켜보거나 혼자서 시소타고 그네타는 모습이 보여 조금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거절당하는 것을 많이 속상해하는 편이라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조심스러워하는 것 같습니다.
이 시기 아이들에게 흔히 있는 모습인지 궁금하고, 부모가 집에서 어떤 방식으로 도와주면 좋을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 담임선생님께 개별 면담을 요청해 아이의 학교생활이나 친구 관계를 여쭤보는 것이 괜찮을지도 궁금합니다.
선생님 입장에서는 학부모가 이런 내용으로 면담을 요청하는 것이 부담스럽거나 이른 편일까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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