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영정)이 여불위와 조태후의 강력한 섭정 체제를 제압하고 권력을 장악은 노애의 반란을 기회로 삼아 섭정 세력을 제거하는데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진시황이 13살에 즉위하였을 때 어머니 조태후와 승상 여불위가 권력을 장악하였습니다. 그런데 조태후는 욕정이 많았으며, 이를 알아챈 여불위는 조태후를 만족시키기 위해 노애를 환관으로 위장하여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노애와 조태후의 불륜으로 두 아이를 낳고 나아가 진시황을 몰아내고 자신의 아이를 왕으로 세우러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진시황은 이 반란을 철저하게 진압하고 노애와 그의 측근들을 처형하였으며, 조태후를 유배보냈습니다. 그리고 노애 사건 이후 여불위 역시 책임을 물어 승상 자리에서 해임되었습니다.
진시황은 조태후와 여불위를 제거하고 자신의 권력을 공고히 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