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들은 자기들이 조폭이라고 광고를 하듯 무리를 지어서 다닙니다. 그러면 적어도 저 무리는 위험하구나? 라는 것을 일반이라도 직감하게 됩니다. 하지만 싸패의 무서움은 우리 주위에 누가 싸패인지 알기 어렵습니다. 싸패들은 여러 유형이 있지만 충동적으로 일을 벌릴 가능성이 항상 열려있습니다. 죄의식이 없으니 가리는 것 없고 이미 꽂혀 있는 하나를 실현 시키기 위해서 방법을 만들죠. 뉴스에 잔인한 싸패들의 특징 중 하나는 계획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 데 어떤 범죄자는 자신의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서 운동을 시작하고 족적을(신발 자국) 남기지 않기 위해서 신발 밑창도 갈아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지능 수준이 낮아 보이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그 흔적들을 찾아보면 아주 치밀 합니다. 조폭들은 이유 없이 (돈이 되지 않는다던지) 일반인을 위협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게 일이지요. 하지만 싸패는 누가 언제 어디서 어떤식으로 위협을 가할지 모르고 학습 능력이 높아 일반인처럼 살아갑니다. 감정에 크게 동요 하지 않지만 학습을 통해서 어떠할 때 웃어야 하는지를 학습 하는 것 이죠. 프로 파일러와 정신과 의사가 말 했던 것 중 하나는 모든 싸패가 위험하지는 않다고 했습니다. 단지 누가 위험하고 누가 싸패인지 모를뿐..
어느쪽이 더 무섭냐는 상황에 따라서 다를거 같기는한데 저는 싸이코패스가 더 무서울거 같습니다 적어도 조폭은 상식이 없는 사람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싸이코패스들은 일바적인 사람들의 감정이나 이런걸 느끼지 못하니 정말 상상불가의 모습들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눈빛부터가 그냥 조폭처럼 누군가를 죽일거라는 눈빛이 아니라 즐기는듯한 그런 느낌의 눈빛이 너무 무섭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