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퇴사하기로마음먹고 다른회사면접본상태입니다..
생각한거보다 이직할때 연봉이뛰지않았다면..어떻게하실래요??ㅜㅜ저는 아이티인데 생각보다 급여가 많이 뛰지않아서..골치아가아픕니다..ㅜㅜ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연봉이 뛰지 않았어도 복리후생이나 워라벨, 회사 및 본인의 성장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판단하세요.
지금은 연봉이 뛰지 않은 상태에서 이직하더라도 조만간 연봉이 오를수 있다고 판단되시면 이직을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단순히 연봉만 보고 이직을 하시면 나중에 후회하실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련한토끼입니다.
사실 이직의 가장 큰 조건 중에 하나가 연봉입니다.
하지만 연봉이 차이가 크게 없다면 복지로 가야겠지요.
고민 잘 해보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슬거운꿀벌120입니다.
만약 제가 질문자라면 다른 회사 준비를 할 것 같습니다. 연봉인상률이 크지 않다면 회사를 다니면서도 괜히 아쉽고 찝찝한 마음이 들어 다시 이직준비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슈퍼보드입니다.
출퇴근거리 회사복지 근무환경 장래성 고려하였을때 더 나은 직장이고 비슷한 연봉만 제시 받아도 옮기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본인의 선택인거죠 현명한 선택 하시실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생각보다 급여가 높지 않다면, 이전의 직장과 이직할려는 직장의 규모면에서는 어떤가요?
이직할려는 직장의 규모가 훨씬더 크고 복지의 수준이 좀더 높다면 이직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아무래도 경력직을 처음부터 훨씬 많이 줄수도... 기존의 인원보다 더 높게 줄수도 없으니
현재규정에 맞는 수준에서 맞췄다고 봤을때,
앞으로의 성장가능성을 고려하면 이직을 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만,
그게 아니라면 이직을 진지하게 고민해보셔야 할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연봉과 근무조건을 잘 알아보시고 가셔야합니다. 그리고 임금측정할때 나는 이만큼의 가치가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