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화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수험생들이 한국사를 대충 공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너무 쉽게 출제된다는 것입니다. 문제 수준이 초등학생들도 풀 수 있을 정도 매우 쉽게 출제되어 공부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따라서 한국사 공부할 시간에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 편이 낫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수능 등급 취득의 용이합니다. 원점수 40점이상이면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즉 100%로 한다면 80%만 취득하면 됩니다. 영어는 90%를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째로는 대학 입시에서 한국사 반영의 천대입니다. 다른 교과에서 비해 한국사는 점수로 반영되지 않고, 일정 등급 이상만을 유지하면 됩니다. 그것도 낮은 등급만으로도 가능합니다. 보통 서울 지역의 대학은 4등급(50%득점) 정도만 되어도 감점 없이 가능합니다.
수능 한국사가 필수라고 하더라도, 수험생 사이에 한국사는 버려도 되는 과목입니다. 극단적으로 수능에서는 수학만 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