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같이 일하는 동료가 육아휴직에 들어간다고 해서 고민입니다.
같이 일을 하던 동료가 육아휴직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물론 육아휴직은 법적으로 정해진 권리이기에 그사람을 원망할 생각은 전혀없습니다만,,
그로 인해서 제일이 반은 더 많아 질것 같습니다.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처리해야 될까요?
기존의 일도 힘든데,, 일이 1.5배는 될텐데...
그렇다고 사람을 더 넣어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이걸 대체 어떻게 상사에게 이야기 하는게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세상끝에서의시작다시일어서자입니다.
육아휴직의 경우 공백기간이 길기때문에 회사에서 조취를 해주는것이 맞습니다.
인력을 대체해주든지 그 업무를 여러명에게 분산을 해야되니 이야기를 하시는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민보스입니다.
3개월 출산휴가가 아니고 육아휴직인데 대체 인력을 충원하지 않는 상황인가요?
사람을 더 넣어달라고 하기 어려워 하시는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어렵더라도 상사에게 1년 계약직이라도 충원 요청을 하심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그래도 상사한테 이야기를 해야합니다. 사측에서 가만히 있는 직원을 서포트 해줄리없잔아요. 반드시 이야기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