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항상 후회를 많이 합니다.
부지런해져야지 하면서 막상 일어나면 만사가 힘들고 귀찮아지는게 많고요.몸이 힘든데요.
그리고 주변에서 잘되라고 뭐라고 하면 좋은말 말고는 다감정적으로 듣고 가슴에 세기는거 같아요.돌아서면 이해하면서도 반복되는데 이럴때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