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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모티브는 무엇인가요
얼마전 넷플릭스 시리즈인 중증외상센터를 재미나게 시청했는데요. 예전에 어떤 사건의 이벤트를 모티브로 제작했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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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의 모티브는 이국종 교수를 떠올리게 되는데요.이 작품은 웹툰 골든아워를 드라마한 작품인데요.딱 꼬집어서 이국종 교수를 모티브로 다룬것은 아니고 우리나라의 중증외상센터의 상황을 웹툰으로 연재하고 그 웹툰을 드라마로 만든것이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실제 우리나라 중즈외상센터 역사와 이국종 센터장님을 모티브로 했습니다.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은 아이폰6를 사용하는데 아이폰6는 2014년에 발매 되었습니다.
2014년엔 아직 한국의 중증외상센터는 정부의 지원으로 세워진 전국 유일무이한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 한곳 뿐이었고 이국종 교수님은 해당 센터의 센터장 및 외상외과장을 겸임하신 분입니다.
우리나라 중증외상센터는 2009년 보건복지부는 ‘2010~2012 응급의료 선진화 추진계획’에 따라 6개 권역에 각각 1,000억원을 투자해 외상센터의 건립을 추진하는 단계였기 때문에 2014년은 중증외상센터 운영의 초기단계였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