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보험 넣어달라고 하는것이 나쁜가요?

미혼 딸 아들 한테 10년 보헙가입 후 만기시 전액환급되니 적금이라 생각하고 가입해주면 어떻겠냐고 물었더니 딸이 짜증내고 가버렸어요.

한달 오만원씩 내면 되요.

제가 잘못했나요?

너무 맘이 아픕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을 권한 것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뭔가 형편이 힘든데 하라는 느낌을 받았는것인지 뭔지 궁금하네요.

    충분한 대화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연주 보험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이 자녀에게 보험을 권유한 것 자체가 잘못은 아닙니다.
    다만 자녀의 입장에서는 부모님이 생각한 것과 다르게 받아들였을 가능성이 커요.

    특히 10년 넣으면 만기에 전액 환급되니까 적금이라고 생각해라는 말이 자녀에게는
    내가 원하지 않는 금융상품을 가입하라고 강요받는다는 느낌으로 들었을 수도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제가 잘못했나요?

    :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 알 수는 없으나, 부모님께 용돈 드린다 생가하면 되는 문제이긴 하나,

    개인별로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안타깝게도 보험시장 자체에 대한 불신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가 봐서는 단순 적금으로 이야기하기전에 실제 연금상품으로 접근을 하는 것이 맞거나 그 전에 금융과 경제에대한 생각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글쎄요 자녀들이 모두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부모님의 보장성보험을 가입해주는것은 참 고마운일이기도 하지만 가끔 간병보험은 아무래도 부모님의 노후에 만약 무슨일이 생기면 가족들이 간병하기가 어려울 수도 있어 가입을 하게한후 보험료를 자녀가 대신 납입하는 경우는 더러 있습니다 적금을 가입후 만기때 환급되는데 자녀보고 하라고 한것이 아니고 부모가 하겠다는 의미라면 자녀의 입장도 있다고 여기시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