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검버섯 시술후 관리에대해 문의드려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일주일전에 검버섯 레이저 시술을 받았는데요. 받은부위가 꽤 많아서 그냥 리커버리 크림 바르면서 일체 물 접촉은 피하고 있어요. 지금 일주일정도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연고를 바르려는데 한군데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졌어요. 떨어진 부위는 약간 붉은색이 나요.

긍금한건요. 딱지가 떨어지면 썬크림을 꼭 발라야한다고 간호사분이 그러시던데 지금 안떨어진곳도 많아서 떨어진 부분에만이라도 썬크림을 발라야하는걸까요? 근데 썬크림을 바르면 저녁에는 씻어내야할것 같은데 2주동안 세수는 하지말라고 하셔서 어떻게 해야하나모르겠어요.

딱지 떨어진 부분에 지금 리커버리 연고를 바르긴했는데 썬크림을 발라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레이저 시술 후 1주 정도 경과하면서 일부 딱지가 자연스럽게 떨어지고 붉은 기가 보이는 것은 정상적인 재상피화 과정에 해당합니다. 이 시기의 핵심 관리는 색소침착 예방과 자극 최소화입니다. 특히 딱지가 이미 떨어진 부위는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염증 후 색소침착 위험이 높아지므로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다만 모든 부위에 동일하게 적용할 필요는 없고, 딱지가 떨어진 부위에 한해서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 원칙입니다. 아직 딱지가 남아 있는 부위는 보호막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굳이 바르지 않아도 됩니다. 현재처럼 재생 연고를 사용하는 것은 적절하며, 탈락된 부위에는 계속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는 세안 제한과 자외선 차단제 사용 간의 충돌인데, 병원에서 2주간 세안을 피하라고 안내받은 경우 비교적 보수적인 프로토콜에 해당합니다. 이 상황에서는 외출을 줄이고 모자나 마스크 등 물리적 차단을 우선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외출이 불가피하다면 딱지가 떨어진 부위에만 소량의 저자극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저녁에는 해당 부위만 최소한으로 부드럽게 부분 세정을 하는 방식이 현실적인 대안입니다.

    대부분 10일에서 14일 사이에 딱지가 거의 탈락하면 그때부터는 일반적인 세안과 자외선 차단을 보다 자유롭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후에도 붉은 기가 지속되거나 색이 점점 진해지는 경우에는 색소침착 초기일 가능성이 있어 추가적인 관리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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