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검버섯 치료후 관리에 대한 궁금증...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2주전에 검버섯 치료를 받았는데 얼굴 전체적으로 여러군데 받다보니 딱지가 떨어지는 시기도 제각각 이였어요. 대충 10일에서 14일정도에서 다 떨어졌는데 자다가도 떨어지고 잘못 건드려 떨어지기도 했구요. 딱지가 떨어진 곳은 약간 붉게 표가납니다. 딱지 떨어지면 선크림을 바르래서 발랐더니 치료받은 부분이 따갑더라구요. 상처가 다 아물지 않은것인지.. 선크림이 안맞는것인지..

아직 재생크림은 바르고 있는데 이 붉은끼는 얼마나 가야 없어질까요?

아니면 다시 이대로 색소가 침착이 되는것일까요?

오늘은 다른 선크림을 바르긴했는데 조금 덜 따갑긴했어요.

그리고 선크림 세안은 이중세안을 해도 될까요? 아직 피부가 약해져있는 상태라 이중세안은 하지말라는 얘기도 있고..

실내에 있을때도 선크림을 발라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검버섯 치료 후 현재 상태는 일반적인 회복 과정으로 판단됩니다. 시술 후 딱지가 떨어진 부위에 보이는 붉은 기는 염증 후 홍반으로, 피부 재생 과정에서 흔히 나타나는 소견입니다. 보통 2주에서 6주 정도 지속되며 개인 피부 상태나 시술 강도에 따라 2개월 이상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초기에는 붉게 보이다가 점차 옅어지는 양상이 정상입니다.

    선크림 사용 시 따가운 증상은 아직 피부 장벽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자극이 발생한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화학적 자외선 차단제에서 이런 반응이 잘 나타나며, 다른 제품에서 덜 따갑다면 제품 적합성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 경우 무기 자외선 차단제로 변경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재생크림은 계속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며, 보습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각질 제거 성분이나 미백, 주름 개선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최소 3주에서 4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안은 피부가 아직 약한 상태이므로 이중세안보다는 저자극 클렌저로 단순 세안을 권장합니다.

    실내에서도 자외선 노출은 일부 존재하므로 낮 시간대 창가 활동이 있다면 선크림을 얇게 바르는 것이 색소침착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현재 상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극을 줄이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며, 이를 잘 유지하면 붉은 기는 자연스럽게 호전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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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시술 부위에 생긴 딱지는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니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그대로 두시는 것이 좋아요.

    억지로 떼어내면 오히려 흉터가 남거나 색소가 다시 짙어질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세안 후에는 물기를 가볍게 닦아내고 처방받은 연고나 재생 크림을 수시로 발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해 주세요.

    외출 시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연약해진 새 살이 햇빛에 노출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