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에 서울인구가 몰린 이유

1960년대에는 서울 강남이 개발되어 서울 인구가급격히 늘기 전이었는데 왜 서울 사대문안과 사대문 근처(서대문, 성동, 동대문)의 인구가 따른 다른 나라와 달리 폭증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당시에는 지금처럼 아이들을 학원 뺑뺑이를 돌리지도 않았고 아이들이 태어나면 자기가 먹고 살거는 타고 나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큰 부담없이 출산을 하던 시절로 다들 먹고 살기 힘들던 시절이라 모든 아이들에게 올인을 하던 그런 시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출산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었고, 그러다 나라가 발전하면서 빈부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하였고 그때부터 자녀를 낳는 수가 줄어들기 시작하고 그 작은 숫자의 자녀들에게 올인을 하는 그런 시절로 변한 것입니다.

  • 1960년대 서울 인구의 급증은 한국이 경제 개발과 근대화를 대대적으로 진행하면서 농촌에서 도시로의 대규모 인구 이동이 일어난 시기와 맞물립니다.

  • 산업화를 거치는 과정에 있어서 어떤 나라든 수도에 사람이 몰리게 됩니다.

    많은 일자리와 기회가 있는 곳이니까요.

    마찬가지로 우리나라도 1960년대 서울 인구가 늘어나게 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