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입사한지 1년이 넘었는데 너무 나가고 싶어요.
회사 입사한지 1년이 넘었는데 너무 나가고 싶습니다. 1년간 이익낸것도 없이 월급만 받아먹고 나가면 욕얻어먹을까요? 진짜 기업이 문제가 있는것 같아 입사후회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그만두고 다른곳을 알아보세요
전혀 눈치 볼것도없습니다. 만약 뒤에서 뭐라고 해도 그것도 잠시입니다 회사라는곳이 나가는 사람 들어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닥 신경쓰지 않거든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너무 나가고 싶다고 느낄만큼 스트레스를 받으신다면 이직을 고려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본인의 잘못보다는 기업의문제이니깐요.
안녕하세요. 따뜻한바다사자91입니다.
이직에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정말로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와 맞지 않다면
눈치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한가지 생각을 해보시고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회사(직장 동료)에 열정을 가지고 다녔는지요... 그렇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맘이라면 과감하게 결단을 내리셔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퇴사를 함에 있어
눈치를 볼 필요는 정말로 없으니까요... 현명한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농담입니다.
문제 있는 기업이라면,
그리고 퇴사하더라도 이직할 자신이 있다면
굳이 다니면서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늦게 나갈수록 후회만 깊어지는 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진실한타조61입니다.
회사 입사한지 1년 넘었는데 나가고 싶은 마음 생기는거 있을수 있어요 마음 건강생각 해
더 마음 가는 쪽으로 하면 좋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체중계칵티슈798입니다.
직장업무도 힘든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상당히 깊은신듯하니 정신건강을 위해서 퇴사를 고려해보세요.다른직장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가 본인과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나가셔도 됩니다.
회사에서 그런 걸로 눈치주거나 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입사한지 1년된사람이 무슨 이익내기는 힘들것 같습니다.
그냥 크게 신경쓰지 마시고 하고싶으신대로 퇴사를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어차피 서로 필요에 의해서 일하고 채용하는건데 한쪽이 아니라고 생각하면 길게 유지못합니다.
안녕하세요. happyday1004입니다................
기업이 문제가 있고 후회하신다면 다른 회사 이직을 한번 고민해보세요.
어차피 회사가 평생 직장이 아니니 이직한다고 욕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