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나날입니다.
부처님이 생로병사의 고통에서 해방될 답을 구하고자 출가를 결심한 뒤
머리칼은 사문 생활에 들어가려는 나에게 적합하지 않다 하면서
스스로 머리카락을 잘랐다는데 그 기원을 두고 있습니다.
부처님 제자가 모두 삭발한 것을 보면 부처님 당시부터 삭발이 있음을
알 수 있지요.
머리카락은 번뇌와 망상을 상징하며 삭발은 머리카락과 함께 잡념도
끊겠다는 굳은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처음 출가할 때 스님들은 머리를 깎아 버림으로써 세속의 인연과 번뇌도
함께 지운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