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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홍학214
환한홍학21421.11.24
코로나 2차까지 맞았는데 3차 4차도 맞을까요?(백신 유료화?)

코로나 현재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인데 얀센 같은 경우는 1차 맞고 부스터 샷을 지금 새로 맞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2차까지 접종 완료한 사람들도 지금은 3차 부스터샷을 맞는 걸로 알고 있어요(노인 분들, 그런 곳에 근무하시는 분들) 그런데 나중 가면 4차 5차 이렇게 맞을까요? 아니면 독감처럼 이젠 무료가 아닌 각자가 돈을 내고 맞는 그런 상황이 올까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1.11.26

    안녕하세요. 노동영 의사입니다.

    매년 맞아야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직 유료화에 대한 내용을 알 수가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기본적으로 감기 바이러스입니다. 독감이나 감기가 매년 기승을 부리듯이 코로나도 우리 사회의 일부가 되었다고 보는 것이 맞을 듯합니다. 개인 방역으로 최대한 감염되는 빈도를 줄이고, 백신을 맞아서 독감처럼 걸리더라도 치명률을 떨어뜨리는 방법이 가장 현명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코로나 백신 4, 5차 접종을 맞게 되는 것인지 궁금하시군요.

    현재까지 3차 접종인 부스터샷 접종 후에 추가 접종을 맞게 될 것인지 정확히 알 수 없으며, 3차 접종 후 항체 농도가 감소하게 되어 예방효과가 감소한다면 추가 접종을 맞아야 할 수 있습니다.

    접종을 돈을 내고 맞는 것은 추후에 정책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성혜 의사입니다.

    주기적 접종에 대해서 질병관리청은 '국내외에서 코로나19 백신의 면역 지속 기간 및 장기 면역원성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아직 연구가 충분하지는 않아 정확한 면역 지속 기간 및 장기 면역원성에 대해서는 알 수 없습니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로는 확정된 바는 없으나, 코로나 변이가 지속되고 항체 역가가 낮아진다면 인플루엔자와 같이 주기적 접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료화 여부는 알수없습니다.


  •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후 효과가 지속되는 시간, 즉 항체의 지속 시간은 약 6개월 이상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기간이 경과한 이후로는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 검사를 확인하여 음성으로 나올 경우 추가적인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대유행이 지속되는 한 그렇습니다. 일단 의학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정부에서는 현재 2차 접종 후 180일이 경과한 대상에게 부스터샷(3차 접종)을 진행 중입니다. 그 이후의 접종은 어떻게 될지는 정부 정책을 더 지켜보아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용호 약사입니다.

    그대로 무료로 진행될 가능성이 큽니다.

    부스터샷은 백신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정 시간이 지난 뒤 ‘추가접종’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화이자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과는 최대 6개월까지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최근 부스터샷의 기간을 4개월로 줄이려고 합니다.

    또한 변이바이러스를 염두하면 6개월에서 1년 마다 접종을 받아야 코로나에 대한 예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 내용이 질문자님께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외국에서는 4차도 맞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의 경우

    백신 접종 완료 6개월 이상 지난 사람들에 한하여 접종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을 맞으면 기존에 줄어들었던 항체량을 늘릴 수 있어서

    변이바이러스에도 대항 할 수 있습니다.

    50세 이상은 5개월

    60세 이상은 4개월

    75세 이상은 4개월

    노인시설 4개월

    취약시설 4개월

    기저질환자 4개월

    면역저하자 2개월 이후에 부스터샷을 맞도록 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기훈 의사입니다.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경우에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예방효과가 점차 감소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2차 접종 완료한지 4~5개월(면역저하자는 2개월)이 지난 고령층 및 고위험군에 대해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얀센 백신 접종자 돌파감염 발생률이 다른 백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얀센 접종을 완료한지 2개월이 지난 일반인에게도 11월 8일부터 부스터샷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THE FACT] 2021.10.28

    얀센 접종자는 28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1월8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50대와 50대 미만 기저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은 11월1일부터 사전예약을 받아 15일부터 접종한다.

    우선접종 직업군은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보건의료인, 돌봄종사자, 특수교육·보건, 보건교사 및 어린이집 간호인력, 경찰·소방·군인과 같은 사회필수인력 등이다.

    추가접종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등 mRNA 백신을 원칙으로 한다. 단 얀센 백신 접종자 중 희망자는 얀센 백신으로 추가접종이 가능하다.

    화이자/모더나 접종의 경우 아직까지는 위험군에 대해서만 추가 접종을 하고 있지만 물량이 확보되면 접종을 완료한 일반인에게도 부스터샷을 시행할 것으로 생각되며, 그 대상자는 4~5개월이 지난 사람이 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인구 전체적으로 보면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으로 인한 부작용이 있으나 그 부작용으로 인한 해보다는 부스터 샷으로 인한 잠재적인 이득이 더 클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보면 코로나 백신으로 생길 수 있는 이상반응(특히 이전 접종시 이상반응)의 위험성과 부스터샷으로 얻는 추가적인 예방효과 및 사회적 인센티브를 고려하여 접종을 결정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부스터샷은 1회로 시행 예정이나 추후 부스터샷 효과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오면 일정 시간이 지나고 추가 부스터샷을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측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부스터샷을 접정하는 이유는

    2차백신을 맞은후 6개월 정도 지나면

    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때 부스터샷을 맞아서

    2차백신 직후의 항체형성률 까지 끌어올리는

    목적입니다.

    추가 접종이라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2차 접종처럼

    항체를 올리는 것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아마 6개월 간격으로 계속 맞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현재까지의 코로나바이러스 예방백신 접종은 얀센백신은 추가접종포함2차례 나머지 백신들의 경우에는 추가접종 포함해3차례 접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이후의 4차.5차접종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정해진 것은 없습니다.유료화 계획도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개인 면역 체계마다 백신이 유효한 기간은 차이가 있으며 현재 연구결과로는 접종후 6개월 경과시에 항체량이 감소됨이 확인이 되어 6개월 경과시에 부스터샷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부스터샷 이후 4차 5차 접종일정은 정해진바 없으며 부스터샷도 의무는 아닌 선택사항이기에 득과실을 고려하여 추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진행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진 약사입니다.

    부스터샷 접종이후에도 백신의 보호효과는 시간이 경과하며 감소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부스터샷에 대한 연구자료가 많지않아 아직 부스터샷의 유효기간에 대해서는 정해진 기간이 없습니다. 따라서 부스터샷의 필요성은 인정되나 아직 외국에서도 부스터샷이후 4차 접종에 대해서는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코로나 감염의 추이, 변이의 확산, 치료제의 개발 등에 따라서 추가(4차) 접종여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추가(4차 또는 5차?) 접종을 하게 되더라도 코로나19의 높은 전염력을 고려할 때 코로나19 전파 차단이라는 공공의 이익을 위해 무료접종이 실시될 확률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 1회 접종까지만 논의되고 향후 2차,3차에 대한 논의는 없기 때문에 정확히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부스터샷 맞고 추이를 살피고 감염자수가 늘어나면 매년 맞아야할 가능성만 높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감염자수가 줄어들고 종결이 될 것 같으면 부스터샷 1회만으로도 끝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종결이 되면 백신은 유료로 전환될 수 있으나, 현재 상황으로 보면 1-2년간은 비용이 청구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현재 6개월정도 지난 시점에서 항체 농도가 낮게 유지되어 부스터샷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고령, 의료진에게 부스터샷을 접종중입니다.

    곧 50대까지 확대한다고 합니다.

    비교적 최근에 접종한 젊은 연령대는 아직 부스터샷 접종계획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5~6개월쯤 안내될 예정입니다.

    부스터샷을 의무적으로 반드시 맞아야하는건 아닙니다.

    이상반응은 2차때와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사회적 활동이 많은 분들은 맞는 것이 좋겠습니다. 현재까지는 3차 부스터샷만 계획되었고 이후의 연구결과에 따라서 매년 맞아야 될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을 받은 후 바이러스에 대한 보호 효과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하며 델타 변이에 대한 보호 효과가 낮아질수 있습니다. 65세 이상 성인의 경우 백신 접종이 여전히 중증 질환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지만 감염 또는 유증상 경증 질환을 예방하는 데는 덜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효과 감소는 백신 접종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보호 효과가 감소하는 요인(예: 면역 저하)과 델타 변이의 더 큰 전염성이 결합되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감소한 보호 효과를 강화하는 역할을 하겠습니다. 부스터샷 접종 대상자 확대 후 결과를 바탕으로 추후 코로나 백신 접종 간격, 횟수 등을 재설정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부스터샷은 접종을 시작한지 오래되지않았으므로 추가 부스터샷이 필요한지에 대한 결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직까지는 부스터샷을 1회만 접종합니다.


  • 여러 번 접종을 시행하는 백신의 경우 1차 접종 만으로도 일정 비율 이상 항체가 생기지만 항체가 면역반응을 나타내기에 부족한 정도이거나 지속기간이 짧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권장된 접종 (얀센은 1차 접종, 그 이외의 백신은 2차 접종) 이후의 접종은 부스터의 개념으로 항체를 보다 충분히 하고 지속기간을 길게 유지하기 위해 접종합니다. 따라서 백신접종은 예방효과와 지속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권장된 횟수와 간격을 지켜 접종하시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접종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경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항체가가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으며 변이 바이러스에 의해 면역 효과 감소도 보고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일부 국가에서는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일명 부스터샷)을 시행하였으며 해외 연구에서 추가 접종에 따른 안정성에 큰 영향이 없는 것으로 속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최근 국내 예방접종전문위원회에서는 기본접종 (얀센은 1회, 나머지 백신은 2회)을 완료한지 추가접종을 시행할 것을 권고하였습니다. 최근 변경된 예방접종 지침에 따르면 기본적으로는 접종 완료 6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으로 1회 접종하게 됩니다. 만50대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5개월 후, 만 60세 이상 또는 요양병원 환자의 경우 접종 완료로부터 4개월 후, 얀센 백신을 접종하였거나 면역억제 치료를 받는 등 면역억제자의 경우 접종완료 2개월 후부터 추가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1,2차 접종과 동일한 백신으로 접종하며 화이자 백신은 기본 접종 용량과 동일하게 접종하고, 모더나 백신은 추가접종시 절반 용량만을 사용합니다. 추가 접종은 한 차례 계획되어 있으나, 면역 지속기간이 1년 미만으로 짧을 경우 인플루엔자 (독감) 백신처럼 매해 접종해야 할 수도 있고 장기 면역원성이 확인될 경우 한 차례 부스터 샷 접종 후 추가 접종이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추가접종은 4분기부터 60세 이상 고령층, 면역저하자, 의료기관 종사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11월 부터는 50대와 기저 질환자, 우선접종 직업군(보건의료인, 돌봄 종사자, 경찰 등 사회필수인력)을 대상으로 접종이 시작됩니다. 신속한 접종을 원할 경우 11월 22일 부터는 잔여백신을 통한 당일 접종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40대 이하의 경우 접종완료 후 추가접종 가능 시점이 오면 단계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명중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특정 고위험군 (고령, 면역저하자, 얀센 접종자 등) 에 한해서만 부스터샷 접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건강하고 젊은 정상 면역인구에서 부스터샷을 강제하는 사항은 아니지만, 향후에 적응증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윤 의사입니다.

    현재 3차 부스터샷까지는 정해진 부분이나 4차 5차에 대해서는 연구 자체가 안되어서 정해진 부분은 없습니다.

    각자 돈을 낼지 안낼지도 정부 지침으로 아무도 알수없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강성주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코로나백신항체의 경우 체내에서 약 6개월정도 효과가 있는것으로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이 되신분들을 대상으로 부스터샷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하지만 독감처럼 추후에 주기적으로 접종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바가 없으므로 추후 정부의 발표를 기다려 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승우 약사입니다.

    아직까지 백신의 지속 기간, 장기 면역원성에 대해서는

    연구가 많이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는 없습니다.

    현재 백신 접종 6개월 이후 부스터샷 접종까지 확정되었습니다.

    바이러스는 변이가 나타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매년 추가 접종이 필요하실 수 있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현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닙니다.

    며칠 전 정은경 질본청장이 부스터샷을 맞는 기사도 나왔지만 원하는 사람에게만 부스터샷을 접종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분의 선택에 따르시면 되며 3차 백신이 1,2차보다 부작용이 심할지 덜할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가 많지 않습니다.

    현재까지는 우리나라에서 백신 2차 접종자에 대하여 부스터샷(3차 백신)은 필수가 아닙니다.

    부스터샷의 종류나 선택가능 여부는 접종 당일 접종지에서 문의하시면 의료진이 상세하게 안내 해 드릴 것입니다.

    추후 정부가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 것이며 접종 시기 또한 그에 따르시면 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닥터최입니다.

    현재 부스터 샷 이후 권고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현재 접종완료자 중에서 부스터 샷 접종군과 비접종군이 나누어지고 있고 이후 필요한 비교 연구를 통하면 백신을 특정 시점에 지속적으로 맞아야 될지 지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백신 효과는 감소하므로 부스터 샷 이후 접종이 다시 필요할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백신을 유료화할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백신 접종 독려 차원에서 낮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현 의사입니다.

    백신접종을 2차까지 완료한경우, 일반적으로 백신효과는 6개월정도 지속 됩니다.

    부스터샷을 접종하면, 예방효과는 11배, 중증진행억제효과는 19배 증가하기 때문에,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화이자, 모더나는 부스터샷을 6개월후에 접종할 수 있습니다. 다만, 면역억제제를 복용하거나, 특정기저질환의 경우 2개월후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60대 이상은 4개월후, 50대는 5개월 후에 접종이 가능합니다.

    감염취약시설에 입원, 입소, 종사자나, 의료기관종사자들은 4개월후, 군인, 경찰, 소방등 우선접종직업군 종사자들은 5개월후에 부스터샷접종을 권합니다.

    얀센은 2개월후에 부스터샷접종을 권합니다.

    차후 4차접종이상이 현재는 없지만, 향후 마련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현재 부스터샷의 경우 1차로 끝나게 되어있으며 맞으신다면 바이러스 감염 예방효과는 10배 이상,

    중증화 예방효과는 20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회 부스터샷 이후 매년 주기적으로 백신 접종에 관해서는 해외에서도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에 있으나 아직

    지침이 바뀔 만큼 결론이 나온 것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현재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백신효과는 떨어지며, 변이 바이러스에 취약 할 수 있습니다. 부스터샷은 코로나19 추가 확산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돌가감염, 변이 확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 부스터샷 대상도 계속 확대 될 예정입니다. 현재 60세 이상, 기저질환자 등의 경우 4개월, 50대와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 면역저하자, 얀센백신 접종자는 2개월 간격을 두고 부스터샷 접종중입니다.

    부스터샷 대상자는 50대 연령층, 18~49세 기저질환자, 얀센백신 접종자, 우선접종 직업군 등이 대상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추가 접종을 우선적으로 하며 백신 종류는 2가지를 넘지 않는것이 원칙입니다..

    부스터샷 이후 접종에 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므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추후 대안법이 나올것 같습니다. 유료화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언급된바 없습이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접종완료 6개월 후에 부스터샷을 접종합니다. 부스터샷은 세계적으로 접종을 시작한지 6개월이 지나지 않았으므로 2차 부스터샷을 접종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