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어쩔 수 없이 친일행위를 하게 되었다는 사람들은 역사적으로 어떻게 바라봐야 할까요?
과거 일제 강점기에 수많은 일제의 강제행위와 괴롭힘이 존재하였는데요. 이들은 결국 우리나라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일까지 서슴없이 오히려 계획적으로 만들어냅니다. 때문에 친일이라는 것까지 생겨나게 됩니다.
그래서 친일 행위를 했던 자들중에서 자기는 어쩔 수 없었다. 가족이 위협을 받았다, 내 목숨이 위협을 받았다등 많은 이유를 대면서 합리화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중에는 정말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의 사람들도 있지 않았을까하는 생각도 해보는데 전문가님들의 관점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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