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오적이니 뭐니 하면서 많은 친일파가 있었잖아요?
시대적 상황이 그랬으니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었겠지만, 자발적으로 같은 민족을 괴롭혔던 최악의 사람도 있었을 것 같아요.
그런 사람 중 1위인 사람이 누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