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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내일도모레도
오늘도내일도모레도23.08.27

친일파들은 어떤 대접을 받았나요?

일본에 붙어서 조선의 멸망에 앞장선 매국노인 을사오적과 같은 친일파들은 일제시대가 되면서 일본에게 어떤 대접을 받게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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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3.08.28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친일파들은 어마어마한 돈 뿐만이 아니라 목숨도 보전하고 부귀영화도 누릴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910년 강제 병합이 완성되자 이들은 일본 정부로부터 각종 은사금과 부동산 등 조선귀족 지위까지 나눠받았으며 개화파의 거두이자 왕실 종친 박영효는 28만원, 이완용은 15만원, 박제순은 10만원의 은사금을 받으며 떵떵거리며 살았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을사오적들은 일제강점기가 되면서 작위를 받고 토지와 재물을 하사받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였고 나라른 팔아먹은 매국행위에 대한 반성없이 개인의 영달과 가문의 부흥에만 괸심가졌습니다. 학부대신 이완용 농상공부대신 권중현 외부대신 박제순 군부대신 이택근 내부대신 이지용 등이며 이완용과 이택근은 피습을 받았지만 사망하지 않았고 후에 그로인해 고통받아 죽었지만 나머지는 편안한 여생을 보냈다는 것에 화가나고 그의 후손들도 친일행각을 벌였고 벌이고 있음에 화가 납니다. 이들을 단죄할 수 없고 그때 받은 토지도 환수할 수 없다면 이게 나라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일본의 조선 식민지화에 도움을 준 조력자로 대접받으면서 다른 조선인들에 비해 특혜를 많이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