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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마블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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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이 제 회사 복지 혜택을 당연하다는 듯이 자기 가족들과 공유하려 해서 답답해요. 어떡할까요?

저희 회사는 직원들에게 제휴 호텔 할인이나 문화 혜택 등을 제공하는데, 연인이 이를 자기 부모님이나 형제들에게도 해달라고 요구합니다.
직원 본인이나 직계 가족만 가능한 규정이라 안 된다고 했더니, 융통성 없게 왜 그러냐, 이름만 빌려달라며 저를 압박하네요.
회사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생색내고 싶지 않은데, 연인은 제가 자기 식구들을 챙기기 싫어한다고 오해하며 화를 냅니다.
결혼 전부터 제 회사 혜택을 자기 것처럼 휘두르려는 모습에 앞날이 걱정되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공적인 규정과 사적인 관계 사이에서 어떡해야할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엄지손꾸락

    엄지손꾸락

    연인이 회사 혜택을 자기 가족에게 적용하려고 하는 상황은 분명 경계가 필요합니다.

    먼저 회사 규정과 법적 책임을 명확히 설명하세요.

    규정을 어기면 회사에 불이익이 생기고 본인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점을 사실대로 알려주는 겁니다.

    감정적 논쟁보다는 회사 규정상 불가하다처럼 객관적 근거를 중심으로 말하면 설득력이 있습니다.

    또 사적인 관계와 회사 규정은 구분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세요.

    연인의 요구가 잘못된 게 아니라 규칙을 지켜야 하는 상황임을 이해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 작성자님의 걱정과 스트레스가 당연해 보입니다...

    우선 회사의 규정을 지키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하며, 연인의 대책없는 요구를 무조건 들어주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규정을 어길 경우, 작성자님 본인에게 불이익이 생기거나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연인분에게

    '회사 규정이 있어서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야. 회사 규정을 어기면서 까지 하고 싶지는 않아. 규정을 어기고 그 사실이 드러났을 때 내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을텐데, 그런 위험까지 감수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 그러한 혜택은 우리가 사용하고, 자기 가족들에게는 다른 방식으로 챙겨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아'

    하고 작성자님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아직 결혼 전이시라면, 상대방이 작성자님의 일, 의견 등을 존중해주는 사람인지, 평생 함께 해도 좋을 사람인지... 잘 한번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뭔가가 잘못되었네요

    물론 사람이라는 것은

    적당한 융통성도 있어야 되고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도 서로 좋은 쪽으로 가야 하는 거는 맞습니다만

    원칙을 어기고 기본 틀을 깨면서까지 요구한다는 것 자체는

    인간성에서부터 잘못된 출발점이 있다고 봅니다

    모두가 그런 식이면

    다른 사람은 반대로 그 혜택을 덜 받게 되는 거잖아요

    그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요

    저는 이 문제에서부터 출발해서 그분과의 연인 관계 설정부터 다시 해야 된다고 봅니다

    저는 뭐라 해도 지속적으로 요구하는 연인이 있다면

    저는 관계를 끊을 것 같네요

  • 아무리 연인이라도 그런 걸 요구하는 것 자체가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사람인 것 같습니다 한번 허용을 하게 되면 계속해서 요구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에 끊으세요 단호하게 안 된다고 말을 하세요 기본을 지키는 룰도 필요합니다 연인에게 끌려 다니지 마세요 그러다 걸리면

    바보됩니다

  • 좋지 않습닏ᆢ

    벌써부터 이런행동을 보이면 결혼해서는

    덤심해질수 있습니다 사실 그때는 후회해도

    이미 늦은것입니다

    지금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 잘 이야기해보고 해결되면 좋겠지만

    작성자분께서 질문 하신걸보면 대화가 잘 안된거같네요..ㅠㅠ 회사 규정 이야기를 다시 하면서 이런 사례가 있었다 (불이익 받은 경우) 그래서 더 조심하고 규칙안에서 사용해야된다 나에게 불 이익이 생기는데 그건 괜찮냐? 나를 생각하는게 맞냐? (부드러운 어조로 대화하기) 회사 규칙내에서 얘기한건데 서운해하지말아라 따로 여행가자~ 여가생활 보내드리자 등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요?

    얘기가 잘 통하면 나도 서운하고 속상했다 흘리셔도 좋을것같아요

  • 안녕하세요.

    감정적으로는 연인이 요구하는 회사 복지시스템을 같이 이용하는게 연인의 입장에서는 무리가 없다고 생각할수 있지만 회사의 규정을 어기면서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연인이라도 선은 지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정 안 상하게 연인분께 잘 말씀드려보세요.

  • 만약에 부정사용으로 걸리게 되면 불이익인 질문자님만 받게 되는 것이죠 아직 결혼한 사이도 아닌데 그런 요구를 하는 것이 좀 선을 넘는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거 보다는 부정사용에 걸린 케이스를 말해주면서 어려울 거 같다고 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아이고 참 곤란하시겠구먼요 그게 회사 규정이라는게 원래 엄격한건데 연인분이 그걸 너무 가볍게 생각하시는것같아 글고 그런식으로 자꾸 이름빌려달라 떼쓰는건 나중에 사고라도나면 본인만 독박쓰는일이라 절대 안되는겁니다 지금은 서운해하더라도 안되는건 안된다고 딱잘라 말하고 이해못해주면 앞날을 다시 생각해보는게 맞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