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9월말 10월초 상장한다고 하는데 IPO규모가 스페이스X의 최대 2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던데 이로인해 미증시나 한국 증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성 궁금합니다

앤트로픽이 9월말 10월초 상장한다고 하는데 IPO규모가 스페이스X의 최대 2배가 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있던데 이로인해 미증시나 한국 증시에 미칠 수 있는 영향성 궁금합니다

올해 들어 매출도 급증하고 있지만 그 규모가 시총을 따라 가기엔 너무 고평가되 있는거 같기도 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실제 2배가 될 가능성은 솔직히 낮다고 보이긴 합니다. 이정도면 약 4조달러수준인데 현재 엔비디아와 애플 다음의 순위일정도로 엄청난 공룡기업이 됩니다.
    물론 스페이스 X의 규모이상이 될것으로 보일것으로 판단되며 상장시 시총 5위이내에 들정도로 파급력이 클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결국 시장의 대다수의 유동성을 흡수한다는 말이며 상장하게 될경우 단기적으로 미국증시에 앤스로픽으로 자금이 몰리며 다른 증시에서 자금이 빠져나가 약세를 보일것으로 판단되며 그리고 국내에서도 상당수의 외국계 자산운용사의 자금이 유출되어 국내 코스피 시장 전체에 수급이 빠져나가며 약세를 보일것으로 판단됩ㄴ다.

    특히 시장금리가 올라가는 국면에서 상장이 된다면 이런 유출규모는 더 클것으로 판단되며 결국 이로 인해서 외국계의 자금이 가장 크게 빠져나가고 일부 서학개미들의 자금까지 빠져나가면서 환율에도 영향을 미쳐서 달러강세 증시약세를 보이게 되면서 단기적으로 악재로 작동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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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대형 공모주가 상당하는 시점 전후로

    투자자들이 자본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존의 주식을 매도하는

    경향이 있기에 미국, 한국 증시에

    단기 악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앤트로픽 IPO는 2조 달러 안팎이 거론되는데, 이는 매출이 1년 만에 47배 급증한(올해 연환산 기준 65억달러) 이례적 성장세를 반영한 것 입니다. 다만 나스닥 상장이라 한국 증시에는 직접 영향보다 AI 밸류에이션 벤치마크 역할이 큽니다. 상장 흥행 시 국내 AI 관련주에 훈풍, 반대로 상장 후 급락하면 AI 버블 우려로 국내외 증시 전반에 조정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