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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초6인데, 아직도 제 품안에서만 지내요, 어쩌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둘째가 초등학생 6학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저에게 찾아와서 안아달라 등의 요구를 하고 저랑만 시간을 보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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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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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좀더 성장하면 자기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할거예요. 안아달라고할때 많이 안아주시는게 좋습니다. 좀더 크면 안아준다고해도 싫다고 도망가는 아이들이 대부분이예요.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가정 내에서 아이와 부모가 분리수면을 꼭 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이들마다 성향이 있기 때문에 분리수면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와 대화를 통해 분리수면 등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감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상담 기관에서 상담을 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 시기 때는 보통 혼자 자려고 하거나, 혼자 놀이를 하려고 하거나, 또는 친구들과 놀려고 하는 성향이 크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느정도 아이에게 외부적인 활동이나 자립할수있는 시간을 주고

    아이 스스로할수있는것은 스스로하게 하고 칭찬해주시면서 독립성을 길러보시는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초등학교 6학년이라면 이제 자립심을 키워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가 아래의 방법을 통해 자립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면 어떨까 싶습니다.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세우기

    -스스로의 선호와 의사결정의 권한 행사하기

    -스스로를 개발하고 성장시키기

    -도움을 받을 줄 아는 방법 배우기

    보통은 아이방을 꾸며주고 나면서 자연스럽게 따로 자기 시작하더라고요.

    처음에는 아이가 혼자서 자는게 쉽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부모님이 아이 옆에 누워서 책을 한 권 읽어주고

    아이가 잠들 때까지 옆에 있어주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잠 들고 나면 베개나 인형을 아이 옆에 놔두고 나오면 될 것 같습니다.

    사전에 아이에게 만약 무서운 꿈을 꾸거나 잠에서 깼을 때는 부모님 방으로 와도 된다고 말해주면

    조금이나마 안심이 될 것입니다.

    아이가 혼자 자는게 익숙해질 때까지는 도움을 줄 필요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단호하게 말을 해주세요.

    아제는 더 이상 아기가 아니기 때문에 혼자 놀이를 할 줄 알아 한다라고 말이지요.

    그리고 엄마가 안아주고 놀아주는 시간은 따로 있음을 인지시켜 주도록 하세요.

    엄마가 매일 안아주고 놓아줄 수는 없지만 주말에는 엄마가 너와 함게 놀이를 하면서 너를 안아줄 수 있어 라고 말을 해주세요,

    아이가 아직도 엄마에게 안아 달라고 하고, 놀아달라고 하는 이유는 불안함 때문 입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아직도 널 사랑하고, 애정하고, 관심을 주고 있어 라는 것을 아이가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행동과 언어로 보여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 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분리수면은 무엇보다 아이들의 이해와 협조가 필요해요

    부모의 강요에 의해서 분리수면을 하면 트라우마가 생기므로 조심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