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난새영웅
높은 환율이 주식에 미치는 영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요즘 환율이 1,500원을 넘어 고공 행진입니다.
높은 환율이 주식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인들이 돌아 온다하던데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높은 환율은 주식시장에 부담과 호재가 같이 있습니다. 먼저 원달러 환율이 1,500원대까지 오르면 외국인 입장에서는 환차손 부담이 커져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꾸려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환율 상승의 원인 중 하나도 외국인 국내 주식 매도와 달러 수요로 지목됐습니다.
반대로 수출기업은 달러로 번 돈을 원화로 바꿀 때 유리해져 자동차, 조선, 반도체 같은 업종에는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환율이 너무 높으면 수입물가와 원가 부담이 커지고 금리 부담도 생겨 시장 전체에는 불안 요인입니다.
환율이 내려가면 외국인들이 돌아온다는 말은 어느 정도 맞지만 단순히 환율 하나만 보고 들어오는 것은 아니고 기업 실적, 금리, 글로벌 증시 분위기까지 같이 봅니다. 결국 고환율은 수출주에는 부분 호재지만 코스피 전체에는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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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 환율이 오른다는 것은 원화 가치가 떨어진다는 뜻입니다.
이 경한에 한국 주식을 그대로 들고만 있어도 달러로 환전했을 때 손해(환차손)를 보게 됩니다.
따라서 환율이 계속 오르면 외국인은 손실을 피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팔고 나가는 경향이 강해집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환율의 급등원인은 작년과 다르게 순전히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을 대거 매도하면서 발생된 결과입니다. 작년 11월부터 현재까지 150조가 넘는 순매도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최근 동향을 보더라도 4월과 5월 각각 20~30조이상의 순매도를 보이면서 역대 최고수준의 매도수준을 보이고 있는게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원화가 약세가 될수록 외국인들의 경우 과거와는 달리 상당수의 패시브자금이 들어와있는데 이때 환차익에 대해서 상당히 고려를 하게되며 원화가 추세적으로 약세가 진행된다고 보이게 되면 외국인들의 패시브자금이 적극적으로 들어오지 않는 수급적으로 좋지 않는 영향일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는 악재로 볼 수 있으며 중장기적으로 국내의 수출대형중심주들에게 있어서 실적이 오히려 더 가시화되고 증가되는 요인이므로 이들 업종에게는 수혜가 되며 그리고 현재는 내수보다는 수출대형주 중심들이 이익이 훨씬 크고 시가총액의 영향력도 훨씬 크기 떄문에 중장기적으로 오히려 펀더멘탈로 주가 상승압력이 더 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높은 환율이 주식에 미치는 영향으로는
기본적으로 환율이 높으면 주가는 내려가게 됩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외국인 투자 기관이 많이 들어오기에 환율의
영향은 더 크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고환율은 수입 원자재 비용을 높여 기업 이익을 훼손하고 외국인의 환차손 우려를 키워 증시에서 자금 유출을 유발하지만 환율이 하락하면 외국인은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국내 주식 매수세가 강해지며 증시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