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에 자갈은 왜 채워놓는 것인가요?

저는 지방이 고향이라 기차를 타고 자주 내려가는데, 기찻길을 보면 항상 자갈이 가득 깔려있더군요. 어차피 선로로 달릴 것인데 왜 자갈을 채워 놓은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봄여름가을겨울 동화속 은빛파도입니다.

      열차 선로에 깔려 있는 자갈을 일반적으로 도상이라고 부릅니다.

      자갈 도상의 주요 역할은 레일,침목을 거쳐 전달된 열차의 하중을 분산시키기 위함입니다.

      자갈 도상은 건설비가 저렴하고, 레일 및 침목의 보수작업이 용이하며 재료를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파손의 위험이 크고, 홍수나 산사태 등의 재해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콘크리트를 이용한 콘크리트 도상이 있는데 건설비가 다소 비싸고 소음이 심하며 보수 작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자갈과 같은 흔들림이나 파손의 위험이 적고, 배수가 잘 되므로 홍수에 상대적으로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자갈을 깔아 놓으면 선로 주변에 잡초가 자라지 않게 되고,

      기차의 진동을 흡수하여 승차감을 좋게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용한참새179좋아하는 메뚜기입니다.기찻길에 자갈을 채워놓는이유는 유실을방지하기 위한것입니다. 자갈은 비바람과 눈보라 태풍에도 왠만해서는 날라가지않지만 흑이나 모래등은 비가오거나 바람이 불면 빗물과함꺼 쓸려나가서 기차길이 탈선될 위험이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기차가 주행하면서 내는 힘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기차가 받는 충격을 완화시키는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