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불러준것만으로 좋은건가요??

제가 예술고등학교를 가려고 합격영상을 찾아보다가 같은 학년인 동성을 봤어요 그 동성은 실력이 좋더라고요 그래서 친해지고 싶었는데 전 그 예술학교를 2학년때 편입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 그 동성과 임시반이 됐는데 그 동성이 앉아있는 저를 보고 다가오더니 이름 뭐야?해서 주위 애들이 “ㅇㅇ이” 라고 대신 말해주니 걔가 “아 ㅇㅇ이” 이런식으로 제 이름 부르더라고요 근데 그 이후로 바로 다른 반 됐고 친해질 기회는 없이 졸업했지만.. tmi지만 연세대 갔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딱히 의미가 있는 상황은 아닌 거 같습니다. 그저 같은 공간에 있었기 때문에 호기심 삼아 이름을 불러줄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본인이 물어보긴 했지만, 남들이 그런 상황을 보고 이름을 설명해줬고 그 상황이 단순하게 남은 것이라면 그저 추억으로 넘기시면 될 거 같습니다. 지금 딱히 연락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크게 이해관계가 있는 편도 아닐테고요. 판단은 본인 만족이 중요하시겠죠.

  • 안녕하세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같은 학교,동창에 공통점이 있으니 그 친구랑도 충분히 친하게 지낼수 있습니다.

    이름을 묻는건 ...관심의 시작입니다.

    님이 친친을 맺고 싶으면 먼저 연락해서 대입에 대해 물어보며 조언을 구해보세요.

    서로 만나고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우정도 싹틀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관계는 노력해서 이루어집니다.처음은 서먹해도 나중에는 둘도없는 진정한 친친으로 갈 수 있거든요.

    님이 그 친구보다 더 잘 성장할수도 있으니...열공하고 노력하면 그친구가 더 가까이 하고플것 같은데요.

    건강 잘 챙기면서 좋은 일,원하는 것 모두 이루길 바랍니다.

  • 이름을 불러준 것만으로 좋을 것은 없습니다

    친해지지도 않았고 상대방이 한번 불러준 것일 뿐인데

    그런 것에 좋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질문자님 스스로를 너무 낮추는 느낌입니다

    이름을 불렀다는 것 자체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솔직히 모르곘습니다

    그냥 그런 순간 자체를 잊고 의미 부여같은 건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