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추경이 나오면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이 나온다는데 국가 재정은 괜찮을까요?
이번 추경은 침체한 경기를 부양하고,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되는데 2025년 국제통화기금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가 부채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 국가 재정은 괜찮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국민 지원금은 부정적입니다. 결국은 공짜로 받는 금전적인 것들은 결국 제정적으로는 후대가 부당하게 되는거겠죠~~
안녕하세요
돈 풀면 일시적으로 경제 활성화는 가능하겠지만, 국가 재정은 더 안 좋아 질 것 같아요. 대신에 나중에 세금으로 엄청 걷게 될 것 같아요.
국가 재정이 나빠지는것을 실제로 많은 국민들이 모를 수도 있습니다.
나라의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국민의 호주머니에 들어오는 쌈짓돈을 준다고 하면 싫다고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국가의 운영은 나랏일 하는 사람들에게 맡기고 싶습니다.
내 집안의 일도 해결하지 못하는 입장으로써 나라의 일까지 관심갖기에는 너무 빠듯한 생활의 연속입니다...
국민에게 25만원 지원금을 주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다만 국가 재정은 더 나빠지겠죠 하지만 더 많이 버는 곳에서 세금을 더 많이 내는 구조가 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2차 추경시 전국민 25만원
민생 회복지원금이 나오면은
당연히 국가 재정에는 부담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수 경기를 활성활 목적이지만
물가 상승요인이 될수도 있다보니
세금을 집행하고 정책을 실행할때
조금더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도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이 나오면 당장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좋지만 국가 재정에서는 부정적인 요인입니다 이는 미래세대에게 부담을 주는 것이지요 다만 민생회복지원금이 민생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잘해서 경제가 살아난다면 긍정적인 효과도 있다고 보여집니다
2차 추경으로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이 거론되며 경기 부양 효과는 기대되자만 국가 재정 건전성 우려도 큽니다.
IMF는 헌국의 국가채무 비율이 빠르게 상승중이며 기축통화국이 아니라 재정 여건이 더우 ㄱ 취약하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단기 지원과 재정 지속성의 균형이 중요합니다.
현재 논의 중인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은 경기 부양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추진되고 있지만, 국가 재정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 국가부채 비율이 54.5%로 비기축통화국 평균을 처음 넘어섰고, 앞으로도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국제통화기금(IMF) 등에서 우려하고 있습니다. 2차 추경 역시 대부분 빚(적자국채)으로 조달될 예정이라 재정 건전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재정지출 확대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거론되는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2차 추경 포함)은 아직 최종 확정 전이어서, 구체적인 재원 조달 계획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한두 번의 지원금은 가능하지만, 무계획적·무한정 추경은 오히려 재정건전성을 훼손할 위험이 있습니다.
국가재정도 문제이지만, 당장 자영업자 하시는 분들 아사 직전입니다.
정부에서 뭐든 풀어서 정말 경기를 살려야 합니다.
OECD 국가중에서 우리나라 부채가 그리 높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경기가 순환이 되어야 합니다.
추경을 해서라도 경기가 살아나야 합니다.
가급적 빨리 추경이 집행이 되어서 소상공인, 자영자가 활짝 웃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다들 경기없다 힘들다 하는데 25만원 주면 일부는 좋다하겠죠
그런식으로 퍼주다 지금 나랏꼴이 빚만 넘친다는데
어차피 세금으로 우리몫이고 나라빚만 느는데 반갑지 않습니다
추경예산은벌써다정해진건아닐까요?서민들에게는당장급해서쓸데는좋겠지만글쎄요.꼭필요있나싶기도하고꼭필요한걸사야할때목돈이있으니좋기도하지만재난지원금나눠주고난뒤앞으로세금걷는방식이어떻게달라질지도염려스럽니다.
서민의삶은누구보다더잘아는분이기에아마도잘해나가실거라믿어쇼
2차 추경에서 전국민에게
25만원씩 지원금을 주게 되면, 국가재정에는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경제가 돌아가지 않을 경우에
사람들의 피가 잘 순환되지
않는 것과 유사하다고 생각되어
지원하는 것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