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끼컷 용어사용 순화시킨 대체어 추천

촬영 및 그래픽 작업 업무시 흰배경 또는 배경을 없앤 제품이미지를 일컫는 용어로 "누끼컷"이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고 너무 일반화 되어 있어서 순화시킨 단어를 쓰는게 저 조차도 쓸때마다 업무소통간 괜히 상대방이 못알아 듣거나 조금 더 생각하고 단어뜻을 이해하게 되는 작은 단계가 생기는것 같아 망설임이 있는데요.

그냥 제품컷이라고 하면 배경이 있는 제품컷에도 해당되서 좀 포괄적이라 대체어로 쓰긴 좀 어려울것 같고,

지금은 채팅방 통해서는 배경제거컷 정도로 순화시켜 혼자 쓰고 있는데, 아무래도 누끼컷이 입에는 착 붙어 구두전달시에는 누끼컷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다이마루, 시보리 등등 업계에서 쓰는 잔제어들이 많은데 정말 대체불가한걸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업계 특성상 이미 굳어진 은어를 완전히 대체하기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실무에서 명확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쓸 수 있는 순화어들을 제안드립니다

    배경 제거컷

    사용 중이신 표현대로 직관적이며 의미 전달이 가장 명확합니다

    배경 분리컷

    이미지와 배경을 분리한다는 작업의 본질을 정확히 담은 표현입니다

    단독 제품컷 또는 단독컷

    배경 없이 제품만 강조된 이미지임을 명확히 표현할 수 있습니다

    투명 배경컷

    그래픽 작업 시 배경을 투명하게 처리한 파일 형식의 특성을 잘 나타냅니다

    오프라인 업무 소통 시에는 단독컷이나 배경 제거컷처럼 전달력이 직관적인 단어를 사용하고 이메일이나 문서 소통 시에 순화어를 지속적으로 노출하면 자연스럽게 조직 내 기본 용어로 자리 잡을 수 있습니다

    채택된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