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소요 기간은 2~3개월이지만 특정 금융기관의 채권 매입 합의나 보증재단의 대위변제 처리가 막히면 질문자님처럼 10개월 이상 심사가 장기 지연되는 경우도 보았습니다. 진행이 안되더라도 신청 시점부터 발동된 독촉 및 추심 중단 효력은 계속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으므로 연락이 없다고 해서 신청이 누락되었거나 불이익은 생기지 않을 것입니다. 일반 콘센터는 권한이 없는 경우가 많으니 국민신문고를 통해서 한국자산관리로 민원을 접수하시면 본사 심사 담당자로부터 명확한 지연 원인과 향후 일정을 빠르게 답변받을 수 있습니다.
새출발기금은 채권자 협의와 자산 심사 과정이 복잡해서 신청자가 몰릴 경우 수개월 이상 약정이 지연되는 경우가 아주 흔해요 보통 금융기관과의 채권 조율에 시간이 오래 걸리며 담당자 배정 후 순차적으로 연락이 가기 때문에 연락이 늦어진다고 해서 신청이 취소되거나 누락된 것은 아닙니다
새출발기금은 신청 후 자산·소득 심사, 채무조정안 마련, 채권 기관 간 협의 등 여러 과정이 복합적으로 진행되어 심사와 약정 체결에 수개월 이상 걸리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작년 8월에 신청했으나 아직 약정이 안 된 상태라면, 담당자 배정 지연, 서류 보완 필요, 또는 금융기관 간 협의 지연이 있을 수 있으니 불안해하지 마시고 고객센터에 접수 번호를 확인하여 현재 ‘서류 심사’인지 ‘협의 단계’인지 상세한 진행 상황을 문의하세요. 담당자 연락이 늦을 수 있으니 기다리기만 하지 말고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시로 진행 상황을 조회하며, 장기 지연 시 민원 접수를 통해 담당자 연락을 촉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피드백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