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스카토 조아해요!!
좀 달달해도 괜찮으시다면 모스카토 한번 시도해보세요:)
모스카토 특징
달콤하고 가벼움 — 당도가 있어서 와인이 낯선 분들도 부담 없이 마시기 좋아요. 알코올 도수도 보통 5~7% 정도로 낮은 편입니다.
약발포성(frizzante) — 특히 모스카토 다스티(Moscato d'Asti)는 은은한 탄산이 있어서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면 청량감이 좋아요.
과일향 — 복숭아, 리치, 오렌지꽃 같은 화사한 향이 특징이라 무더운 날 어울립니다.
가성비로 유명한 라벨
- 모스카토 다스티 — 이탈리아 피에몬테산, 대형마트에서도 2~3만원대로 쉽게 구할 수 있어요.
- 아스티 스푸만테(Asti Spumante) — 모스카토 다스티보다 탄산이 더 강한 버전, 축하 자리에도 잘 어울려요.
국내 마트 PB 상품 중에도 이탈리아산 모스카토가 종종 1만원대로 나와서 "박스깨기용"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아요.
주의할 점
단맛이 강하다 보니 "매일 마시기엔 좀 물릴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그래서 청포도나 굴 같은 가벼운 안주보다는, 매콤달콤한 한식 안주나 디저트류와 페어링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드라이한 화이트와인을 선호하는 사람이라면 다소 밍밍하게 느낄 수 있어요.
그외에 제가 들은바로는
피노그리지오/ 까바/베르데호 등도 괜찮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