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가전제품

자취방 전기세 아끼는방법중 효과있는 방법

자취하는 직장인입니다 요새 너무나도 오른 물가와 환률등으로 생활비를 절약해보고자 합니다. 출근시 냉장고를 제외한 티비, 인터넷, 충전기, 에어컨등 코드를 뽑고 퇴근하면 어느정도의 효과가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에어컨은 26도 설정으로 하는 게 이득이예요

    안쓰는 플러그는 대기전력을 먹으니 꼭 뽑으시고

    냉장고는 채울 때 70%만 채워야 전기세가 덜 나옵니다

    셋톱박스 전원만 꺼도 한 달 치 커피값은 충분히 아껴요

  • 저도 자취해 보니까 느낀 건데, 출근할 때 콘센트 뽑는 건 분명 효과는 있어요. 다만 생각만큼 전기요금이 확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TV나 셋톱박스, 공유기, 컴퓨터처럼 대기전력이 있는 제품들은 사용하지 않을 때 멀티탭 스위치를 끄거나 코드를 뽑아두면 조금씩 절약이 돼요. 반대로 휴대폰 충전기처럼 아무것도 연결되지 않은 충전기는 전기 사용량이 거의 없어서 굳이 매번 뽑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실 전기세를 가장 많이 잡아먹는 건 에어컨이나 전기장판, 건조기 같은 가전이에요. 그래서 여름에는 에어컨 온도를 26~27도로 맞추고 선풍기를 같이 쓰는 것만으로도 체감될 정도로 절약이 됩니다.

    냉장고는 계속 켜두는 게 맞고, 대신 문을 자주 열지 않거나 뜨거운 음식을 바로 넣지 않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고요.

    결론적으로는 출근할 때 TV나 컴퓨터 같은 전자제품은 멀티탭으로 한 번에 꺼두는 습관은 추천드립니다.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 한 달, 1년으로 보면 조금씩 절약되는 게 쌓이거든요. 생활비를 아끼려면 이런 작은 습관들이 은근히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