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정약용은 수원화성 건설을 위해 거중기를 개발하였는데, 거중기는 밧줄과 도르래를 이용해
무거운 물건을 쉽게 들어 올리는데 사용하는
도구로 수원화성을 축조하는데 모든 것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에는 거중기 제작 및 사용방법과 그림과 같이 상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거중기는 최고 높이가 약 3.6m 였다고 합니다.
그렇게 거중기가 탄생하게 되었고 거중기는
복합도르래 (고정도르래와 움직도르래를 합쳐 힘을 절반만 사용하게 하는) 도르래를 4개를 사용해 8배의 힘을 낼 수 있게 정약용이 발명하였습니다 .
무거운 짐을 들어올릴 때는 평행을 유지하기 위해 좌우에서 얼레를 돌리는 힘을 고르게 하여
똑같은 속도로 감아 올리고 도르래의 원리를 이용해 무거운 짐을 들어 올릴 수 있었으며,
화성성역의궤에 의하면 한 대의 거중기에 30명의 성인 (좌우 각각 15명)이 7.2t이나 되는 돌을
들어올릴 수 있다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이는 1인당 240kg을 들어올릴 수 있는 것인 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