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삼계탕은 언제부터 그리고 어느지역에서 부터 먹었나요?

오늘이 중복이라고 하더라구요

복날엔 여러가지 음식을 먹지만

특히 삼계탕은 남녀노소 대부분 호불호 없이 먹는거 같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삼계탕을 먹기 시작했나요? 그리고 어느 지역부터 먹기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일반적인 삼계탕 레시피말고 좀 색다른 삼계탕 레시피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일제강점기 이후 부자집에서 보영식으로 끓여먹는것이 시작이었습니다. 그 이후 1950년대부터 식당에서 계삼탕으로 판매를 시작했죠.

    색다른 레시피로는 냉삼계탕을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삼계탕은 지금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보양식이지만 그 기원은 비교적 최근입니다. 조선 시대 후기 닭과 약재를 넣어 닭백숙 형태의 음식은 이미 존재했습니다. 당시엔 개탕이라고 불렀고 인삼이나 마늘을 넣어 끓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서 시작됐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서울을 중심으로 한 도시 지역 식당들에서 삼계탕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