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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물수리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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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꿈을 응원해줘야 할까요?

고등학교 일학년인 아들이 자신은 대학에 진학할 돈과 시간으로 요리를 배워 식당을 운영할 거라고 하는데 아이의 꿈을 응원해 줘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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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상냥한애벌래123
      상냥한애벌래123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보통과는 다른 길을 간다고 하면 부모로서 걱정이 많이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요즘은 남들 가는대로 간다고 특별한 답이 없는 것도 사실이구요. 본인 뜻이 확실하다면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현실성 있는 아이의 생각이

      기특합니다. 의지가 강하고

      목표가 뚜렷하니 응원을 해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꺽이지않는마음 wonny입니다.

      요즘같은 시대에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빠르게 찾고 의지도 있으니 믿고 응원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헌신하는파리매143입니다.

      전 대학이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이가 요리에 흥미를 갖고 그쪽으로 진로를 희망 한다면 적극 응원해주세요.사람은 돈도 돈이지만 본인에게 맞는 즉 적성에 잘맞는 직업을 가져야 합니다.제가부모라면 아이에게 넌 잘 할수있다 응원해주고 밀어줄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네 응원해주세여

      보통 고등학교 1학년은 그냥 게임하고 놀기 바쁘고 대부분이 이런 일상을 보내는데 벌써부터 본인진로를 정하고 계획을 세워놓은것이 너무 기특하네여 만약에 실패하더라도 아드님은 실패를 경험삼아 다시 일어날 힘이 있어보이는 사람 인것 같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당찬나무늘보102입니다.

      요식업으로 성공할 확률은 꽤나 낮다고 알고 있습니다. 호텔조리학과 등에 진학하고 주방보조부터 지작해서 차근차근 배워서 창업을 하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너무 터무니 없어보이는 꿈이 아닌것 같아서 다행인데요? 저 같으면 많은 지지해주고 싶네요 ㅎ 기특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