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차 일하고 있는데...
그만둔다 이야기 하면 그 좋은 직장을 왜 그만두냐고
연금을 바라보고라도 그만두지 말라하는데
정말 계속 버티는 것만이 답일까요...
안녕하세요. 아하핫입니다.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그만두든 아니든 남의 말에 휘둘리지 마시고 냉정하게 나 자신의 내면의 소리만 귀기울이세요. 왜 그만두고 싶은건지 그 이유가 해결될 여지는 없는건지.
전 지방직 공무원 조직의 패쇄적인 문화가 숨막히게 느껴져 힘들었고 평생 버티지 못할바에 빨리 그만두는게 나에게 좋다 생각하고 그만두었고 후회없습니다. 만일 특정 직원이나 부서의 문제라면 인사발령으로도 해결될 수 있는 문제이니 좀 기다려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힘들게 취업한 곳, 특히나 정년이 보장되고 연금이 있는 곳을 그만둔다고 하면 주변에서 말리는 것은 당연합니다
본인이 원하는 일이나 취업 전선이 있으시다면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이요~~
안녕하세요. 이젠그랬으면좋겠네7입니다.
왜 그런생각을 가지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계신곳이 힘드시다면 조만간 있을 인사때 부서를 바꿔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만두는건 아닌듯해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힘들게 공무원이 되어 5년을 근무한 결과가 내 적성에 안맞으면 어쩌수없죠~힘내서 내 적성에 맞은 직장을 찿으세요~~
안녕하세요. 도도한비단벌레8입니다. 그만두시다면 아마도 그에따른 충분한 이유가 있지않을까요 공무원 안정적인 직장입니다만 일하는데 있어 적성이 중요하죠 공무원이 쉽게 들어갈수 있는곳이 아니라 더 그럴지 몰라요 하지만 공무원이 아니어도 더큰꿈을 가질수 있으니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우랑바입니다.
그냥 관둬보리세요. 인생 뭐 있습니까 한번 사는 인생 그만두시고 한번 진로를 찾아보세요. 그냥 질러 보는 것도 좋습니다. 설마 죽기야 하겠습니까 지금 얼마나 힘드시면 이런 고민까지 하실까요 먹고 살 방법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