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무게추가 팽팽한 만큼, 결국 결정적인 순간에 어떤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선발이 비슷하게 실점을 억제해 준다면, 결국 장타 한 방으로 경기 흐름을 완전히 가져올 수 있는 슬러거들을
보유한 한화 타선이 경기 후반 승기를 잡을 가능성이 조금 더 높아 보입니다.
야구는 9회말 2아웃까지 모르는 스포츠인 만큼, 오늘 어느 팀의 '해결사'가 득점권 찬스를 살려내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습니다.
오늘 저녁 시원한 맥주 한잔 마시면서 직관이나 집관하기 딱 좋은 흥미진진한 매치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