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종교 등의 이유로 고기를 안먹는 팀원이 있는데 회식때마다 신경쓰이네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종교나 개인의 신념 등의 이유로 돼지니 소 고기를 안먹는 팀원이 있는데요. 앞으로도 계속 고기류를 피해서 회식해야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제는 개인의 종교나 신념을 존중해야 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채식주의자거나 종교의 이유로 어떤 음식을 먹지 않는 개인이 있다면 그 사람들을 배려해야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의 권리도 존중해야 하니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식당을 알아봐야겠네요.

  • 같이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정하여 즐거운 회식 자리가 되면 좋겠지만 부득이하게 소고기와 같은 육류를 먹게 된다고 해도 그분도 이해하실 거라 생각합니다

  • 한 사람 때문에 굳이 고기를 피해서 회식을 할 이유는 없어 보입니다.

    고기 없는 메뉴를 가끔은 선택할 수 있겠으나 매번 그럴 수는 없는 노릇이죠.

    그 사람만 팀원이 나이며 다수의 팀원의 취향도 존중되어야만 합니다.

    이건 취향의 문제이기 때문에 소수에 대한 배려와는 차원이 다른 문제입니다.

  • 질문자님 직장에서 단체 회식자리 에서 종교 문제로 음식 제안이 있다면 테이블을 따로 정하고 음식도 따로 시켜서 즐기는것이 좋을듯합니다.

  • 그런 사람들때문에 굳이 고깃집을 피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

    실제로 직장에서 그런 사람들 봤는데,

    고깃집 가면, 곁가지로 나오는 김치 등 야채 반찬들만 먹으라고 하면 됩니다.

  • 종교 부분은 배려를 해 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소고기를 먹지 않는 직원이 있다면, 돼지고기는 먹을 것이고.. 식당에서 테이블 2개를 시켜서 소고기 테이블과 돼지고기 테이블로 나누고, 소고기 먹고 싶은 직원은 소고기 테이블에서, 돼지고기 먹고 싶은 직원은 돼지고기 테이블에서 식사토록 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반갑습니다

    궁금즘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싶은

    동네지식인입니다

    저희도있어요

    그런외국인이..신경쓰지마세요

    소를 안먹는데 저흰 가서먹고 치킨시켜줍니다

  • 아뇨 대부분의 사람들은 고기를 좋아할텐데 그 직원때문에 고깃집을 빼버리면 반대로 나머지 직원들의 불만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냥 팀원들이 좋아하는 집으로 몇번 가고 가끔가다 한번씩 고기 안드시는 직원분이 좋아할만한 곳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그 직원분도 자기가 종교적 이유로 안먹는거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자기를 특이하게 생각하는 것을 감수하고 그렇게 하는것일테니 자기가 소수라고 묵살하지 않고 가끔씩 신경써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할거예요.

  • 고기를 못 드시는 분이 직장 동료로 있으면 너무나도 불편하긴 하겠습니다. 그 한 사람만을 위해 다수가 지속적으로 양보를 하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 비건 식사가 가능한 곳으로 잡거나 불가하다면 어쩔 수 없이 다른 직장 동료들이 선호하는 장소로 정하고 참석 유무를 묻는게 좋을듯 하네요.

  • 회식자리는 거의 고기를 먹는데 고기를 못 드시는분이 있으면 고민이 되시기는 하겠네요.

    몇번 고기 대신 다른 메뉴를 먹겠지만 계속 안 갈수는 힘든일지잖아요. 그분이 드실 다른 메뉴가 있는 고기집으로 가야할거같네요.

    그래도 고기집이 아닌 장소로만 회식을 잡는건 다른 분들도 드셔야하니 힘들고 같아요.